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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식립 후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 필요성
  • 강상규 다서울치과 원장
  • 승인 2024.06.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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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서울치과의 강상규 원장

임플란트는 손상되거나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기 위해 사용되는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과 관리는 필수적이다.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만든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식립하고, 골유착 후 지대주와 크라운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시술은 자연치아와 유사한 저작력과 심미성을 제공한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신경조직이 없어 염증 발생 시 통증을 쉽게 감지할 수 없다. 따라서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철저한 구강 관리를 통해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위의 잇몸과 잇몸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잇몸이 붓고 통증이 느껴지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잇몸뼈가 녹아내리며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탈락할 수 있다. 이는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인접 치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양치 습관이 필요하다. 일반 칫솔뿐만 아니라 치간칫솔과 치실을 사용해 임플란트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치간칫솔은 임플란트 주위에 흠집이나 손상을 주지 않도록 부드러운 모를 사용해야 한다.

식습관 또한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수평 방향의 힘에 약하기 때문에 딱딱한 음식이나 질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얼음, 오징어와 같은 음식은 임플란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임플란트 주위의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임플란트 식립 후 철저한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정기적인 치과 방문과 구강 위생 관리를 통해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해야 한다.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려면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초기 관리 소홀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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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규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박사를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레지던트, 동 병원 임플란트 진료센터에 근무했다.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인정의이며 정회원이다.

강상규 다서울치과 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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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다서울치과#강상규#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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