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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개조 프로젝트] 사주학으로 알아보는 성격과 기질 개조 프로젝트2024년 5월호 151p
  • 박성준 박성준풍수연구소 소장
  • 승인 2024.06.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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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성준풍수연구소 박성준 소장】

혹시 나는 하나에 빠지면 끝장을 보는 편인가? 혹시 나는 사교성이 뛰어난 편인가? 혹시 나는 지나치게 꼼꼼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편인가?

나의 성향을 분석하면 적절한 대응방식도 찾을 수 있다. 나의 성향 분석을 통해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 운명개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혹시 나는 끝장을 보는 편인가? ‘연구와 분석’ 성향에 대한 분석


해설

‘연구와 분석’ 성향에서 해당하는 항목이 5개 이상이라면 ‘연구와 분석’ 성향이 강한 편에 속한다. 이런 성향일 때 운명 개조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특징1. 하나를 파기 시작하면 누가 말려도 반드시 끝장을 보고 마는 성격이다. 그 집중도와 몰입도도 강해서 주변을 돌아볼 여력도 없다. 연구원, 기자 등 궁리하고 분석하는 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정감이 없이 따지고 파고드는 태도로 자칫 팍팍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특징2. 인간관계를 일의 잣대로만 분석하려고 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피곤함을 느낄 수 있다.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을 수 있다. 물론 사람을 많이 두거나 적게 두고 사는 것은 개인의 취향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이 당신의 분석적이고 치밀하고 막힌 성향에 대해서 딱히 말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그냥 넘어가기도 애매한 불편함은 없어야겠다.

특징3. 이성을 만나도 너무 지나치게 몰아붙이거나 따지지 말고 때로는 그냥 넘어가 줄 수도 있어야 그 사랑을 키울 수 있다.

굳이 이성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기준이나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쏘아붙이고 몰아붙일 필요는 없다. 우리는 각자가 모두 다른 생각을 하고 살아간다. 세상을 자신의 기준으로만 맞춰서 살려고 하는 것은 실현하기 어려운 욕심이다.

특징4. 누군가의 잘못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을 때도 덮어주고 넘어가 주는 아량도 필요하다. 하나하나 따지고 잘잘못을 이야기하면 자기 속은 잠시 편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뿐이다. 점점 주변에 사람도 없어지고 외롭게 된다.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선배도, 가끔 술 한 잔하며 인생에 대해 이야기할 친구나 후배도 없어지게 된다.

특징5. 이 성향은 자신의 틀을 크게 바꾸는 것을 싫어하고 어렵게 바꾸면 그것을 지키려고 한다. 신중하기 때문에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신중하면 뭐든 일단 벌리고 행동하기가 어렵다. 이것은 이제껏 하지 않았던 새로운 일들을 하면서 새로운 자극을 받으면 인생이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에 문을 닫고 산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성향이 강한 경우 노년이 되어 이사를 해서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은 큰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혹시 나는 사교적인가? ‘사교성과 표현력’ 성향에 대한 분석


해설

‘사교성과 표현력’ 성향에서 해당하는 항목이 5개 이상이라면 ‘사교성과 표현력’ 성향이 강한 편에 속한다. 이런 성향일 때 운명 개조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특징1. 사람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고 주변에 사람이 많다. 깊이 있게 친한 몇몇을 사귀기도 하지만 폭넓게 많은 사람을 알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인간관계에서도 융통성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다.

특징2.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감정을 다양한 각도에서 세밀하게 잘 표현한다. 표현력이 좋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디테일하게 잘 이해하고 있고 말할 수 있으니 사람을 사귀거나 연애를 잘할 수 있는 성격이기도 하다. 대체적으로 애교가 있는 편이고 살갑게 굴 수 있다.

특징3. 1시간짜리 드라마를 본 후 드라마의 내용을 자신의 일상 이야기와 감정을 섞어서 능히 1시간 반 이상은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질이다. 말이 다소 많은 편에 속한다.
이런 성향이 강한 사람 둘이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그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 낄 틈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징4. 그렇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편도 아니다. 굳이 어디를 가거나 하지 않아도 집 앞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즐겁고 유쾌할 수 있는 타입이다. 그래서 현재에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면이 강한 편이다.

특징5. 즉흥적인 면이 있어 비록 이런 점이 임기응변에 강한 면도 있다 하겠으나 분위기에 휩쓸려 충동적으로 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영업을 하거나 서비스직 등 사람을 만나는 일에 어울리고 성과를 나타낸다.

혹시 나는 꼼꼼한 편인가? ‘꼼꼼함’ 성향에 대한 분석


해설

‘꼼꼼함’ 성향에서 해당하는 항목이 5개 이상이라면 ‘꼼꼼함’ 성향이 강한 편에 속한다. 이런 성향일 때 운명 개조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특징1. 소유욕이 있다. 확실하고 분명한 것을 좋아하고 소유를 해도 완벽하게 모두 소유하고자 하므로 다소 집착이 있다.

물건에도, 친구나 연인관계에도 다소 집착이 있어서 이런 성향이 있으면 확실하고 분명한 것을 좋아하므로 불안함을 자주 느낀다. 만일 아직 연인이 없어 불안한 마음이 있다면 연인이 생겨도 불안하기는 매한가지이다. 현재 자신의 연인이 어디에서 누군가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불안하지 않고 마음이 편하다.

특징2. 자기 사람이나 자기 물건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그래서 내 사람과 남, 내 것과 남의 것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고 확실하게 구분하기를 원한다. 다소 정 없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그것과 무관하다. 그냥 구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다.

특징3. 이 성향은 돈의 성향이 강한 사람에 속한다. 돈에 대한 성향이 강한 사람은 부지런하고 성과 지향적이라 야무지다. 돈 계산이 빠르고 돈 되는 일에 관심이 많고 돈 되는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는다. 이런 성향이 지나치게 강하면 그것도 문제가 된다. 돈 창고를 여러 개 가지고 태어나서 창고에 돈을 계속 채워야 하는 운명이다.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만족이 안 되니 계속 그렇게 산다. 지쳐도 멈추지 못하니 몸도 망가지고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니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소리를 듣기 어렵다. 태어난 성향이 그렇게 태어난 것을 어쩌겠냐마는 일을 잘 놓지 못하니 어떤 면에서는 고단한 인생이기도 하다.

특징4. 일단 일을 시작하면 마무리까지 가서 성과를 내는 야무진 면이 있다. 위험이 있는 것을 싫어하고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여 크게 사고를 칠 스타일은 아니다. 확실한 것을 선호하여 분명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을 잘 못 견딘다. 그래서 인생이라는 불안정한 삶에 답답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인생을 너무 선명하게 보려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늘 불안하고 인생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는 상태가 정상이다.

특징5. 치밀하고 분명한 것을 좋아해서 약간의 집착도 있기 때문에 이성 교제에서 상대를 답답하게 만들 소지가 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도 결혼할 상대인지 아닌지 결론을 스스로 내야 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일단 자기가 만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열과 성의를 다한다.

특징6. 일로는 실제 현금을 만지는 업무나 보수적인 행정업무도 맞다고 할 수 있다. 성공보다 안정된 것을 좋아하고 결과가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끼므로 위험요소가 있는 사업보다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 어울린다. 강박이 다소 있으며, 건강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미식가로 맛집을 좋아한다.

혹시 나는 희생적인가? ‘희생과 참을성’ 성향에 대한 분석


해설

‘희생과 참을성’ 성향에서 해당하는 항목이 5개 이상이라면 ‘희생과 참을성’ 성향이 강한 편에 속한다. 이런 성향일 때 운명 개조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특징1. 참고 인내하고 버티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 그러니 겉에서 보면 착하고 온순한 사람, 좋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 이면을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속은 썩어가고 있다. 쌓인 스트레스로 곪아 터져가고 있다. 참고 인내한다는 것은 정도에 따라서는 더 큰 화를 면할 수 있지만 너무 강해도 속병 들기 쉽다.

특징2. 이런 성향이 있는데다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사교성과 표현력의 성향마저 없다면 속병이 들기 더 쉽다. 자신을 둘러싼 굴레를 벗어던지고 조금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살아야 한다.

특징3. 알게 모르게 쌓인 감정 때문에 가끔 욱하기도 한다. 특히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해 예의를 갖춘 사람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정중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민감하게 반응해 버럭 화를 내기도 한다. 군인, 경찰 같은 면도 있어 명분과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옳지 않은 일에는 발을 들여놓지 않는다.

특징4. 남들 눈치 보고 남의 처지를 배려하고 체면을 세워주느라 정작 자신은 기진맥진 모든 기력이 쇠해진다. 가난한 집안환경 때문에 동생들 공부시키고 뒷바라지 하느라 어려서부터 일을 하고 먹여 살리면서 희생하는 타입이다.

일단 내가 살고 남을 배려할 일이다. 기가 죽어 있고 기죽은 마음이 얼굴에 다 반영되니 얼굴도 눌려 있다. 그 구김살부터 활짝 펴야 한다.

특징5. 주어진 일이라면 어떤 역경과 고난도 참아낼 수 있는 근성도 있다. 보통 사람보다 참는 것은 도가 지나치게 잘해서 오히려 병인 모양새다. 그래서 아파도 남들도 이 정도는 참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잘 참아낸다. 여자가 이런 성향이 많아서 고단한 삶을 이어가기 쉽다.

특징6. 인간관계에서도 상대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싫어도 말도 못하고 싫은 티도 못 낸다. 어쩌다 의외로 한마디라도 하는 날이면 집에 돌아와 영 마음이 편치 못하다. 말해도 편치 못하고 말 안 해도 답답하니 그냥 좋게 넘어가자는 생각으로 꽉 차게 되고 그렇게 생활하게 된다. 하지만 인생살이가 언제나 참고 견디며 희생만 하는 삶이라면 그것도 결코 행복한 삶이 아니라는 걸 스스로 일깨우도록 하자.

박성준 소장은 집과 건물을 짓는 건축가이면서 사람과 땅의 기운을 함께 보는 풍수 컨설턴트(Fengshui Consultant)이다. 또 한 사람의 생년월일시 기운과 얼굴을 통해 사람을 읽어내는 젊은 역술가로 고민 많은 도시인들을 위로하고 상담하고 있다.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미운우리새끼〉,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의 방송에 출연해 풍수와 관상, 운명에 대한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 인컨텍스트건축사무소 대표이며 박성준풍수연구소 소장이다. 주요 저서는 〈운테리어〉 〈운의 힘〉 〈풍수라이프〉 〈운명을 바꾸는 인테리어 팁 30〉 등 다수가 있다.

박성준 박성준풍수연구소 소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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