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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마늘의 대표적인 약성 5가지2024년 5월호 166p
  • 정병우 칼럼니스트
  • 승인 2024.06.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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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마늘은 항암식품으로 통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항암식품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알면 알수록 건강한 음식, 마늘의 약성을 소개한다.

과연 마늘에 무슨 성분이 들어있을까?

마늘의 성분 분석부터 해보자. 마늘의 성분 100g 중 수분은 60.4g이고 나머지 39.6g의 유효 성분은 [ 표 1 ]과 같다.

마늘의 성분 분석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크게 5가지다.

첫째, 수분을 빼고 남은 39.6g 중에서 당질이 무려 32g이나 된다.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은 당질과 지방이다.

지질은 소화시키는 데 3시간 이상이 걸리고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독이 된다. 그러나 당질은 불과 30분 만에 소화가 된다. 마늘을 먹으면 빨리 기운이 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래서 마늘이 강한 정력제로 통하는 것이다.

둘째, 마늘 속에 포함된 알리신 1mg은 페니실린 15단위분의 상당한 살균력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늘을 먹으면 다른 식품에 포함된 유해균을 살균하고 기생충 같은 것은 얼씬도 못 한다.

셋째, 마늘은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고 장 안의 유해균을 살균하여 강력한 정장작용을 한다.

넷째, 마늘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백혈구의 수가 증가하고 식균력도 배가된다.

다섯째, 마늘은 혈관을 좁히는 콜레스테롤을 녹여서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한다.

이렇듯 영양가 있는 마늘은 늘 먹는 것이 좋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밥할 때 마늘 10~20쪽을 넣고 밥을 해서 먹으면 냄새 걱정 없이 마늘의 약효를 기대할 수 있으니 꼭 실천해 보자.

정병우 소장은 30여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우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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