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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유망기업’ 선정된 미라셀…스마트엠셀 줄기세포 추출시스템 원천기술 보유신현순 대표, "한국 재생바이오시스템 세계시장에 알리는 데 매진할 것”
▲ ‘AAOS(미국정형외과학회) 2024’에 부스 참가한 미라셀. (사진=미라셀)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줄기세포전문기업 미라셀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지정하는 국가사업이다. 전년도 수출액이 1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수출지원 기관의 해외 마케팅·금융 관련 우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2024년도에는 수출액 규모에 따라 글로벌 유망, 성장, 강소, 강소+ 4단계로 나누어 최종 473개사가 선정됐다.

미라셀은 줄기세포추출시스템 ‘스마트엠셀(SMART M-CELL)’과 BmSC키트의 기술력으로 수출 증대 및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보건신기술 NET,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에 이어 미라셀은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유망기업으로 선정되며 정부로부터 세계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1986년 의료산업을 시작,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줄기세포시스템 개발에 매진해온 미라셀은 즉시 사용이 가능한 생물학적 약제물을 제조, 자가줄기세포로 급성심근경색, 중증하지허혈, 연골결손 등 신의료기술을 직접 등재 해온 기업이다. 또 대학병원 유명 교수진들과의 임상 연구를 통해, 지난해에는 무릎골관절염 골수줄기세포주사 치료로 신의료기술을 통과시킨 바 있다.

스마트엠셀&BmSC는 다량의 줄기세포를 추출할 수 있는 바이오 시스템이다. 환자 본인의 혈액과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포함한 성장인자와 토탈셀을 분리 농축해 추출 해낸다. 세포 생존율 최대 99%가 장점이다. 스마트엠셀은 재생의료의 핵심 치료재료로, 대학병원을 비롯한 전국 병의원에서 무릎골관절염 치료 및 항노화 시술 등에 사용되고 있다.

미라셀은 한국의 줄기세포시스템을 널리 알리기 위해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및 유럽스포츠외상학, 슬관절 및 관절경학회(ESSKA),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 등에 참가해 꾸준히 수출 성과를 내고 있다. 그 결과 SMART M-CELL은 스웨덴, 오스트리아, 그리스, 이탈리아, 터키 등 유럽을 비롯한 해외 각국 병원에서도 도입해 사용 중이다.

신현순 미라셀 대표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에서 유망기업으로 선정되며 해외 수출에 있어 좋은 여건이 주어진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의 재생바이오시스템을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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