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건강정보
창원한마음병원, 30년째 봄소풍 개최
▲ 지난 18일 열린 제3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봄소풍 행사 모습. (사진=창원한마음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창원한마음병원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은 지난 18일 창원 마산로봇랜드와 대구 이월드에서 지역 아동센터 소속 어린이들과 자원봉사자 등 2000여 명을 초대해 ‘제3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의 보육시설 소속 아동과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 소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봄 소풍 행사다. 하충식 이사장이 창원고려병원을 인수해 한마음병원으로 이름을 바꾼 1995년부터 해마다 빠짐없이 열리고 있다. 첫 해 참가자 수십 명으로 시작된 행사는 이제 복지시설 아동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규모 행사로 거듭났다. 30년 동안 이 행사에 초대된 어린이가 3만 명을 넘어설 정도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앞으로도 행사 주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 이사장은 “진정한 봉사의 힘은 꾸준함에 있다”며 “아이들을 위한 봄 소풍을 30년간 이어온 것에 감사함과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원한마음병원#건강다이제스트

이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