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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의 기공칼럼] 생명 에너지, 물 잘 마시는 법2024년 4월호 164p
  • 이성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24.05.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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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기진맥진한 탈진 상태는 거의 탈수가 원인이다. 그만큼 물은 인체의 중요한 에너지원으로서 운동 수행과 건강에 필수적이다. 특히 기공에서는 수분 섭취를 단순히 물을 마시는 게 아니라 에너지를 흡입한다고 해서 수기(水氣)를 취한다고 말한다. 수기는 우리 몸을 맑고 청량하게 하며, 생명 활동의 3대 에너지원(공기, 곡기, 수기) 중 하나이다. 이처럼 생명 활동의 중요한 요소인 물을 함부로 마실 수는 없다.

물은 일종의 에너지로서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 그래서 적절한 수분 공급은 신체의 에너지 기능에 필요하다. 물 에너지는 체온 조절을 돕고, 소화를 돕고, 영양소와 산소를 세포로 운반하며, 노폐물을 제거하는 등 적절한 생리적 기능과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적절한 수분 섭취는 인체가 최적 수준에서 기능하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체내의 물은 신체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서 근육조직은 73%가 물로 이뤄져 있다. 그것은 근육의 세포조직과 혈액이 대부분 물로 채워져 있어서다.

이처럼 인체는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신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① 하루에 최소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 사항이지만 개인의 나이, 성별, 체중, 활동 수준에 따라 기준량이 다르다. 하루에 체중 1kg당 약 30㎖가 적정량이다.

② 갈증은 탈수를 알리는 신체의 신호다. 갈증을 느낄 때마다 물을 마시고, 입 마름, 짙은 소변, 피로, 두통과 같은 탈수의 징후들에 관심을 기울인다.

③ 많은 양의 물을 한 번에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④ 소변 색깔은 수분 공급 상태를 나타낸다. 옅은 노란색 소변은 적절한 수분 공급을 나타내고, 짙은 노란색 또는 호박색 소변은 탈수와 수분 부족 상태를 나타낸다.

⑤ 알코올, 카페인 음료, 설탕 음료는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음료의 섭취를 제한한다.

⑥ 유기농 과일과 채소들은 최고의 수분 공급원이다. 수박, 오이, 오렌지, 토마토 등에서 양질의 수분을 많이 섭취한다.

⑦ 물을 마실 때는 물에 녹아 있는 빛에너지를 마신다고 생각한다. 인체의 에너지 체계를 활성화한다.

이성권 원장은 전통무예와 의료기공을 수련하였으며 <기적을 부르는 생각치유법> <정통기치유법 손빛치유> <대체의학 의료기공> <기치료 고수>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성권 칼럼니스트  media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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