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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열어암 환우 이야기 담은 공감 전시회…10월 6일까지
▲ (왼쪽부터)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 이현숙 환우, ㈜올림푸스한국 김정수 본부장. (사진=일산차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과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암 경험자를 위한 심리사회적 지지 프로그램인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열었다.

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 발병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Going-on)’는 의미의 사회공헌활동이다.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일산차병원 5층 로비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는 일산차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치료중인 환자들이 매주 작성한 일기를 비롯해 비대면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와 사진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환우 이현숙 씨는 “환우들과 함께 일기를 쓰며 나 자신을 알아가고 사랑하는 시간이 됐다”며 “일산차병원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으로 암 극복을 위한 용기를 얻고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일산차병원 송재만 병원장은 “일산차병원은 암 환자의 질병과 함께 마음까지도 치료하는 병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우들의 긍정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질병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산차병원#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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