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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한방병원 통합의학센터, 무릎 관절염 치료 위해 신의료기술 도입‘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의 골수 흡인 농축물 관절강내 주사’ 실시
▲ 도반한방병원 통합의학센터 오연환 센터장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양·한방 협진을 기반으로 무릎, 어깨 등의 다양한 질환을 통합 진료하고 있는 도반한방병원이 지난 2023년 7월 정식 신의료기술로 고시된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의 골수 흡인 농축물 관절강내 주사(보건복지부 고시 제2023-128호 918번)’ 치료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주시 치료는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과 전용 키트를 활용하여 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을 시행하는 것으로 신의료기술평가의원회 심의에 따라 무릎 관절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에 있어 안전함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자가 골수 줄기세포 이식술은 비수술 치료로서 연령 제한이 없으며 치료 대상이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라면 자가 골수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관절강내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간편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도반한방병원 통합의학센터 오연환 센터장은 “기존 무릎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양·한방 협진 치료에 더해 자가 골수 줄기세포 이식술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자가 골수 줄기세포 이식술을 진행한 뒤 한방 치료를 통해 줄기세포의 생착 유도, 이식 후 기능 유지, 면역 반응 관리 치료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치료는 비수술적 주사 치료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 후 빠른 회복이 가능하여 골관절염 치료의 핵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입원과 통원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도반한방병원의 장점을 살려 환자에게 맞춘 다양한 무릎 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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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한방병원#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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