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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뇌혈관병원 개원, 24시간·365일 뇌혈관 치료
▲ 이대뇌혈관병원 개원식 기념 촬영. (사진=이화의료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이대뇌혈관병원(병원장 송태진)이 지난 8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중강당에서 개원식을 열고 24시간, 365일 뇌혈관 치료를 전담하는 전문 병원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유현정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지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태진 이대뇌혈관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4시간 365일 뇌혈관 지킴이 이대뇌혈관병원 개원을 준비하면서 ‘최초’라는 단어를 새삼 다시 느꼈다"라며 "처음이라는 것은 누구도 쉽게 할 수 없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대뇌혈관병원이 책임감을 갖고 최초, 최고의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대뇌혈관병원에서 축적된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뇌혈관 치료하면 이대뇌혈관병원'라는 공식이 세워져 이대서울병원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독려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24시간 동안 운영되는 뇌혈관병원으로 명망 있는 전문의 선생님들이 핫라인을 구축해 환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22일 진료를 개시한 이대뇌혈관병원은 전문의들이 상주하며 뇌혈관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는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간 유기적 협진으로 운영된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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