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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치매전문병동 9월 본격 운영
▲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전경. (사진 제공=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전문적인 치매 환자 치료 및 관리를 위한 치매전문병동을 설치, 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공립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 대상자에 선정, 사업비 13억 8500만원(국비 50%·지방비 50%)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건물 3층 일반병동을 111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으로 바꾸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는 치매 환자의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실과 가족 상담실, 공용거실(빛의 정원) 등 공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치매전문병동에서 필수 의료장비로 쓰일 노인용 전산화인지재활시스템 등 총 20종 313대 장비를 확보했다.

병원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재배치와 추가 의료진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본격 치매전문병동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권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장은 "이번 기능보강 사업으로 치매환자를 더욱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질 높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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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치매전문병동 9월 본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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