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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한방병원 통합의학센터 확장 개소, 양·한방 비수술적 치료 시스템 도입질환별 치료 클리닉 구성, 증상별 검진 시스템 갖춰
▲ 도반한방병원이 통합의학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사진=도반한방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도반한방병원이 기존 재활 센터를 통합의학센터로 확장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장 개소를 통해 질환별 치료 클리닉이 구성되었으며, 증상 정밀 검진, 양·한방 융합 진료를 통한 비수술 치료, 전류 자극 도수 치료, 모션 베드 설치를 통한 편리한 입원 시설 등을 갖췄다.

도반한방병원 정현재 병원장은 “어깨, 목·허리, 족부, 뇌·이명 등 다양한 증상을 기준으로 센터를세부 구분하고 각 증상에 맞는 검진 시스템, 입원 및 치료 시설들을 마련했다”며 “특히 통합의학센터를 확장 개소하며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 다양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 지식을 갖춘 의료진을 영입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도반한방병원 통합의학센터에 부임한 한의학 박사 오연환 센터장은 “신체의 운동 기관 증상들은 대부분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서 통증만 개선되면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위험할 수 있다”며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으면 통증은 또 재발하기 때문에 통증이 처음 발생했을 때 정밀 검진을 통해 증상을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해야만 통증과 증상을 모두 바로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센터장은 “도반한방병원 통합의학센터에서는 각 증상별로 임상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검진 결과를 직접 살펴 보고 증상을 진단하여 각종 양·한방 치료법을 적용한다”며 “증상과 통증을 동시에 치료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반한방병원 통합의학센터는 의료진의 진료와 정밀 검진을 통해 비수술적 치료 적합 여부를 판별한다. 이후 통원 및 입원 치료를 결정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치료 방법은 환자별 맞춤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정현재 병원장은 “오연환 센터장을 비롯한 한방 의료진, 정형외과 전문의, 도수 치료사 영입을 통해 더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비수술적 치료법 연구를 통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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