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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바이오·글리텍, 전략적 제휴 통한 아시아 바이오테크놀로지 시장 공동 진출 협의폭넓은 사업 제휴 및 협력에 대해 협의 진행
▲ 왼쪽부터 백경진 씨디바이오 대표이사, 아사이 히로야키 일본 글리텍 대표, 거대 분자 분석 연구소 권은상 박사. (사진=㈜씨디바이오)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일본 글리텍GlyTech Inc.)의 아사이(Asai Hiroyaki) 대표와 ㈜씨디바이오의 CTO이자 일본 도호쿠대학교(Tohoku Univ) 거대 분자 분석 연구소(巨大分子解析研究, Research and Analytical Center for Giant Molecules)의 권은상 박사가 방한해 ㈜씨디바이오(대표이사 백경진)를 찾아 전략적 제휴를 통한 아시아 바이오테크놀로지 시장의 공동 진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글리텍은 ㈜씨디바이오의 분자센서에 사용되는 초분자화합물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일본 오츠카화학의 자회사이자 차세대 당쇄분석 및 합성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다.

㈜씨디바이오는 호흡분석에 대한 논문 4800여편의 문헌분석을 통해 폐암환자의 호흡에서 공통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표출한 휘발성유기물질을 확인한 후 이 휘발성유기물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초분자화합물을 글리텍社를 통해 개발했다. 이 초분자화합물을 권은상 박사가 상용화에 성공한 리튬내포풀러렌과 합성하여 차세대 초분자센서를 개발했다.

양사는 금번 한국 방문을 통해 폭넓은 사업 제휴 및 협력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으며 해당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씨디바이오 관계자는 “그동안 분자센서를 활용한 지속적인 호흡분석 실험을 통해 정상인에 비해 폐암환자의 호흡에서는 초분자센서와 특정 휘발성유기물질 사이에 유의미한 전자의 이동이 매우 많이 이루어지게 되며, 이때 검출한 CV측정값을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정상인과 폐암 환자의 차별성을 확인하는 등의 결과를 내고 있으며 이번 협의를 통해 양사가 아시아 시장에서 함께 하는 데 의의를 더했다”고 전했다.

㈜씨디바이오는 분자센서가 탑재되어 호흡을 채취하는 VOCs Biosensing Kit와 채취한 호흡 안에 담긴 특정 휘발성유기물질의 미세 전류 값을 측정하는 VOCs Bioscopic Analyzer로 구성된 분자진단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으며 올 하반기 내에 본격 출시한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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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바이오#글리텍#전략적 제휴 통한 아시아 바이오테크놀로지 시장 공동 진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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