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건강정보
순천향대 부천병원, 7월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병상’ 운영
▲ 순천향대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사업’에 선정돼 다음달 1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신체질환을 동반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과 집중치료, 입원치료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이번 사업 운영으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가 24시간 동시에 협진하며 내·외과적 처치 및 정신과적 평가를 시행하고 환자의 빠른 치료와 회복을 도울 전망이다.

이를 위해 병원은 응급실 내 일반환자와 분리된 관찰병상 2개를 마련하고, 응급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보안인력, 행정인력 등 전문인력을 배치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신체 및 정신질환 초기 평가 ▲필요시 관찰병상 체류를 통한 추가적 내·외과 진료 및 처치 ▲진료 및 처치 종료 후 정신과적 입원치료 필요 여부에 따라 귀가 또는 응급입원 가능한 정신의료기관 전원 ▲지역별 정신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맞춤형 적시 치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소방, 경찰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신응급환자 발생 시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이송 가능 정보를 공유한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천향대부천병원#건강다이제스트

이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