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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류 처방 관련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 제공22년 의료용 마약류 32개 성분 처방 의사 32만여명 대상
▲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 대상 의료용 마약류 32개 성분. (사진=식약처)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오정완)은 의료용 마약류 32개 성분을 처방한 경험이 있는 모든 의사에게 적정 처방과 안전 사용을 당부하는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을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은 2022년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의료용 마약류 32개 성분에 대한 마약류 처방 통계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의사 개인별로 처방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전체 처방 현황과 비교‧분석한 자료도 볼 수 있다.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의 주요 내용은 ▲의사별 처방 통계(처방 환자수, 총 처방량 순위, 환자 1인당 평균 처방량, 사용 주요질병 등) ▲다른 의사들과 처방량 비교 ▲기본 통계(성분별 환자수, 질병분류별 사용현황, 진료과목별 사용현황)다.

지난해에는 의료용 마약류 28개 성분을 처방한 의사 27만 6231명(중복포함)에게 제공했다. 올해는 ADHD 치료제와 진해제를 추가하여 총 32개 성분을 처방한 의사 32만 3650명(중복포함)에게 본인이 의료용 마약류를 과다·중복 처방하는지 쉽게 비교·검토할 수 있다.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은 의사가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에서 제공한다. 이중 처방량, 처방환자수 등이 많은 의사 2493명에게는 서면(우편)으로도 안내한다.

한편 식약처는 2024년까지 의료용 마약류 전 성분에 대한 안전사용기준을 마련해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 대상도 추가해 나갈 방침이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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