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건강정보
대한간학회-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C형간염 공동캠페인 업무협약 체결공동으로 2030년 C형간염 퇴치 위해 교육 및 검진 캠페인 진행
▲ 대한간학회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C형간염 공동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한간학회)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대한간학회(이사장 배시현)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필여)가 지난 5월 22일, 2030년까지 국내 C형간염 퇴치를 위한 ‘2030 Goodbye C형간염 공동캠페인 업무협약식(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강사진, 마약 투약 경험자 및 그 가족에게 C형간염의 위중성 및 조기 검진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2030년까지 국내 C형간염 퇴치를 위한 취지를 담았다. 대한간학회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회원 대상 C형간염 검진 기회 제공, C형간염 인식 설문조사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간학회 배시현 이사장은 “C형간염은 감염되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악화할 수 있다.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옮길 수 있다”며, “다행히 단기간에 완치할 수 있는 경구 항바이러스제가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2030년까지 전 세계 C형간염 퇴치 촉구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의료진뿐만 아니라 고위험군과 일선 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김필여 이사장은 “이번 대한간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 강사진과 C형간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마약 투여 경험자 및 그 가족들에게 C형간염의 위중성,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중요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마약류 중독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해 국내 C형간염 퇴치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C형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혈액 매개 감염병이다. 정맥주사 약물 남용, 주사침 찔림 손상, 비위생적인 침 시술 및 문신 등이 주요 감염 경로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간학회#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C형간염 건강다이제스트

이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