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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개인용혈당측정기’ 올바른 사용 방법 안내제품마다 고유한 사용법, 결과 표시 등 고려 사용설명서 확인
▲ 개인용혈당측정기 올바른 사용 방법 안내 카드뉴스. (사진=식약처)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의 날(5월 29일)을 기념해 가정 내에서 환자가 직접 사용하는 의료기기 중 하나인 ‘개인용혈당측정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해 24일 안내했다.

당뇨병 환자가 혈당을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의 생활 습관 관리와 함께 주기적인 혈당검사가 중요하며, 이때 혈당검사를 위해 가정에서 개인용혈당측정기를 이용한 자가검사를 주로 실시한다.

개인용혈당측정기는 혈당관리가 중요한 당뇨병 환자가 혈당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자가 검사용으로 사용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다. 제품에 따라 혈당측정검사지와 채혈침이 함께 제공된다.

혈당측정검사지는 일회용으로 재사용할 수 없다. 보관 조건과 유효 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또 혈당측정검사지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채혈침도 일회용으로 재사용할 수 없다. 사용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손을 건조한 후 사용해야 한. 또 손가락의 가장자리를 채혈침으로 찌른 후 측정 시 필요한 양만큼의 혈액을 채취하되 손가락에 자연스럽게 맺히는 혈액을 이용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외진단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소비자가 가정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하게 체외진단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혈당측정기#식약처#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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