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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캠페인 추진‘나의 일터, 응급실 이야기’ 공모전, 대국민 참여 SNS 이벤트 개최
▲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캠페인 포스터. (사진=국립중앙의료원)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은 응급상황에서 지켜야 할 응급실 이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모전 및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캠페인을 5월 31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응급진료가 필요한 응급환자가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지켜야 할 ‘응급실 이용문화 5가지 수칙’을 정하고, 이를 알리고 국민에게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

<응급실 이용문화 5가지 수칙>

①응급실 진료순서는 위급한 순서대로

②응급실은 중증환자에게 양보해주세요

③보호자 출입은 진료보조가 필요한 경우에만

④의료진을 향한 폭언‧폭행 절대 금지

⑤병원선정은 구급대원에게 맡겨주세요

해당 캠페인은 ▲TV 공익 광고 송출, ▲포스터 배포(전국 응급의료기관 412개소, 17개 시‧도 및 보건소 261개소, 편의점 24,000여점 등), ▲응급실 근무자가 참여하는 공모전, ▲대국민 대상 온라인 이벤트 등 6개 분야로 진행한다.

아울러 10일부터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에 ‘응급실 이용문화 수칙’ 포스터를 배포하고, 응급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나의 일터, 응급실 이야기’ 공모전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와 해결방법(경증환자의 권역센터 방문 등으로 응급실이 과밀화 된 사례, 폭언・폭행으로 진료의 어려움을 겪은 사례 등), ▲내가 경험한 응급환자의 응급실 이용 우수사례 등 응급실 현장 이야기를 담은 수기를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작품 8점(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수상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국립중앙의료원장상, 부상 총 5백만원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을 위한 인스타툰 또는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 소재로 활용한다.

응급실 이용문화 공익 광고(제목: 당신의 응급실 에티케어를 보여주세요)는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방송사, 다중이용시설, 편의점, 금융권 등을 통해 송출된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번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을 위해 국민이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가 적기에 이송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립중앙의료원#응급실#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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