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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진희가 로얄 캐네디언 ‘파이토젠’을 소개했다. (출처=룩앤미 플러스 방송 캡처)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배우 박진희가 최근 패션앤 ‘룩앤미 플러스’ 방송을 통해 로얄 캐네디언의 여성건강 영양제인 ‘파이토젠’을 소개했다.
박진희는 해당 방송에서 자신의 모닝 루틴으로 매일 챙겨먹고 있는 여성호르몬 밸런서 ‘파이토젠’을 소개했다. 30대 이후 계속해서 줄어드는 여성호르몬으로 인한 증상들로 인한 어려움과 여성호르몬 밸런스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로얄 캐네디언 브랜드 관계자는 “파이토젠의 주요성분인 Linen Extract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주는 여성 건강 영양제”라며 “한국에서는 ‘여성갱년기 질환 예방 및 치료용’으로 특허 출원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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