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장수·중장년 이성권의 기공강좌
[이성권의 기공칼럼] 전립선 비대 예방하는 6가지 실천법2023년 4월 p164
  • 이성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23.04.27 10:22
  • 댓글 0

【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 요도를 감싸고 있어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종양이 있으면 소변보는 데 여러 가지 불편이 따른다. 사춘기까지 전립선의 크기는 거의 변화가 없다가 사춘기 이후부터 남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조금씩 커져서 30세 무렵부터 밤톨 크기 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러다가 50대부터 전립선이 비대해지기 시작한다. 평소 전립선 건강을 위해서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지침을 소개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의 세포가 과다 증식하며 전립선이 커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의 인과관계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한다.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은 그 증상이 모두 전립선이 커지게 되면서 요도 부위가 압박을 받아 나타나게 된다. 주로 빈뇨, 지연뇨, 잔뇨, 세뇨, 혈뇨, 배뇨통 등의 다양한 증세를 보인다. 그리고 회음부나 직장에서 불쾌감과 중압감이 생기기도 한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나이와 비례하여 증가한다. 50대 이상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60대 이후부터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전립선비대증의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고환의 노화와 더불어 비만과 운동 부족, 서구화된 식습관, 과로, 음주, 흡연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복부비만은 전립선비대증의 발생률을 높이게 되고, 오랫동안 한자리에 앉아있는 자세는 전립선을 직접적으로 압박하기 때문에 자주 일어나는 것이 좋다.

전립선 비대를 예방하는 구체적인 실천법은 다음과 같다.

➊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자주 기지개를 켜준다.

➋ 기공체조나 각종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한다.

➌ 기름진 음식이나 가공된 음식을 피한다.

➍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➎ 기공, 명상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취한다.

➏ 수시로 괄약근 조이기를 통해 전립선 주변의 기혈순환이 잘되도록 한다.

이성권 원장은 전통무예와 의료기공을 수련하였으며 <기적을 부르는 생각치유법> <정통기치유법 손빛치유> <대체의학 의료기공> <기치료 고수>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성권 칼럼니스트  mediaura@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립선#한손원#기공#이성권#건강다이제스트

이성권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