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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자연이 주는 물소리의 ‘힘’2023년 4월호 p84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3.04.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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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첨벙거리는 물소리, 쏴아 하는 경쾌한 폭포수 소리, 깊은 바위 틈새로 흐르는 또로록 물소리는 자연이 주는 건강물질이다. 자연이 주는 물소리의 건강비밀을 소개한다.

흐르는 물은 울퉁불퉁하거나 매끄러운 돌을 스치며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낸다. 시원한 물줄기의 경쾌한 소리는 기분을 좋게 하고 엔도르핀(endorphin)을 분비해 우리의 건강을 이롭게 한다.

장마철 계곡의 물소리는 우렁찬 폭포수 소리를 내며 명상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높은 바위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에서는 음이온이 다량 발생하여 주변공기를 정화한다. 이로 인해 먼지나 세균이 없고, 유해기체 성분도 없어 공기가 맑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이를 레너드(Lenard effect) 효과 혹은 폭포수(waterfall effect) 효과라고 한다.

레너드 현상의 최초 발견은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필립 레너드(Phillip Lenard) 박사가 폭포수에서 음이온이 다량 생성되어 공기가 정화되는 원리를 규명한 이래로 ‘레너드 효과 (Lenard effect)’ 혹은 ‘폭포수 효과(waterfall effect)’로 부르게 되었다.

자연의 물소리는 머리가 복잡하거나 두통이 심하거나 근심이 많은 사람에게 맑은 청량감을 제공한다. 화가 오를 때 화기(火氣)를 내려주기도 한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치유의 숲으로 나가자

자연의 물소리와 초록의 숲이 만나면 그 시너지 효과는 더욱더 커진다.

숲속의 식물들이 뿜어내는 치료물질 피톤치드(phytoncide)는 1937년에 보리스 토킨이라는 생화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심리적인 안정 ▶말초혈관 개선 ▶심폐 기능 강화 등 20여 가지 이상 건강에 도움을 주는 테르펜(terpene) 성분을 다량 포함하여 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르펜은 기분 좋은 냄새와 상쾌함을 동시에 발생시켜 예민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알파파(alph α)를 증가시켜 강한 집중력의 뇌파 기능을 활성화해 기억력이 좋아지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시간 날 때마다 숲을 찾는 것은 좋은 건강 습관이 될 수 있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9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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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워터큐#정수기#오세진#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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