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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인턴 채용기업 지원4월 3일까지 참여기업 모집…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상
▲ 용산구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안내문. (사진=용산구)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서울 용산구가 청년 현장 실무 기회 제공을 위해 청년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3년 용산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용산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은 구비 94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업이 청년인턴 채용 시 1인당 월 150만원씩 인건비 3개월분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시 인건비를 3개월간 추가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3일까지 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 구비서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내용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4월 중 심사를 거쳐 지원 기업 10곳, 예비 기업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기업이 선정되면 기업은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공개채용 시 구도 홈페이지, 일자리지원센터 등을 활용해 기업 구인활동을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용산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이다. 청년친화 강소기업, 사회공헌 실적이 있는 기업은 우대하고 고용보험 미가입, 3개월 미만 일시적 인력수요, 다단계 판매, 학원, 숙박, 향락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청년인턴 채용 요건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면서 용산구에 거주 중(1순위)이거나, 구 소재 대학 졸업자(2순위)여야 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경력직 등을 선호하는 채용시장에서 우리 청년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한다”며 “청년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구는 연말까지 청년 일자리 지원 일환으로 청년 맞춤형 취업컨설팅 프로그램, 청년 취업특강, 취업박람회, 박물관 전문가 양성, 무역마스터 글로벌 전문가 육성, 청년기업 융자, 청년창업지원센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등을 추진한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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