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건강·라이프 정신·마음·행복 이성권의 기공강좌
[이성권의 기공칼럼] 폐활량 높이는 호흡근육 단련법2023년 3월 p164
  • 이성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23.03.23 14:55
  • 댓글 0

【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호흡은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단순한 기체 교환에 그치지 않는다. 호흡과 연관된 근육을 단련하여 여러 가지 신체적·정신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호흡에 관여하는 근육의 주체는 횡격막과 복근이며, 보조근육으로는 광배근과 골반근, 기립근, 늑간근 등이 있다. 그중 호흡에 따라 단련되는 호흡근은 주로 횡격막과 복근이 해당한다.

숨을 들이마실 때 사용되는 흡기 근육인 횡격막과 숨을 내쉴 때의 호기 근육인 복근은 호흡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호흡근육이며, 폐의 기저부와 복부에 위치한다. 호흡 수련은 횡격막과 복근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호흡작용을 높여준다. 그리고 호흡근육 단련 및 호흡 수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첫째, 호흡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호흡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폐가 담을 수 있는 공기의 양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셋째, 호흡 곤란 상태를 줄이고 일상 활동을 수행하는 에너지의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넷째, 척추가 교정되고 가슴을 열어 더 나은 자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섯째,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정신적인 문제에 도움이 된다.

여섯째, 근육에 산소의 양을 증가시켜 지구력과 힘을 키워서 운동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곱째,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호흡 수련을 위해서는 횡격막과 복근을 단순히 수직과 수평으로 움직이지 말고 복강 전체를 둥글게 원을 그리며 돌려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원운동은 복강에 밀집된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를 증강하고 저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호흡근육 단련하는 호흡법

1. 날숨을 길게 내쉬면서 복근을 등 뒤쪽으로 밀어 넣는다.

2. 들숨을 짧고 굵게 마시며 횡격막을 내리고 복근을 앞으로 내민다.

3. 날숨, 들숨의 숨쉬기 동작에서 둥글게 원을 그리며 횡격막과 복근을 움직여 준다.

4. 수련 시간은 한 번에 5분 이상 넘지 않도록 하고, 더 하고 싶으면 잠시 쉬었다가 한다.

이성권 원장은 전통무예와 의료기공을 수련하였으며 <기적을 부르는 생각치유법> <정통기치유법 손빛치유> <대체의학 의료기공> <기치료 고수>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성권 칼럼니스트  mediaura@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폐활량#한손원#기공#이성권#호흡#건강다이제스트

이성권 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