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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준의 생명 살림 건강법] 국민병 당뇨!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2023년 3월호 p60

【건강다이제스트 | 전홍준 의학박사(광주하나통합의원 원장)】

【출처 |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

당뇨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 평생 인슐린을 써야 하는 것이 제1형 당뇨이고, 인슐린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제2형 당뇨입니다.

요즘의 당뇨병은 대부분 제2형 당뇨입니다. 제2형 당뇨의 근본 원인은 과로와 스트레스, 운동과 휴식 부족, 과식입니다. 특히 과식으로 에너지를 지나치게 섭취한 결과 혈액 속에 남아도는 포도당이 많아져 고혈당 상태에 이릅니다. 따라서 과식, 과로, 스트레스와 같은 무리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당뇨 치유를 위해 가장 중요합니다.

당뇨 대란이라 부를 정도로 국민병이 되어버린 당뇨를 잘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당뇨, 잘 관리해야 하는 이유

당뇨는 혈액에 있는 포도당(혈당)의 이용을 돕는 인슐린 호르몬의 분비량이 적거나 제대로 활동하지 못할 때 생깁니다. 혈액 속 포도당은 췌장에서 분비된 인슐린의 작용으로 세포막을 통과해 세포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포도당은 세포막을 통과하지 못해 혈액에 그대로 남게 되어 혈중 포도당 농도(혈당치)가 높아집니다.

고혈당 상태가 만성적으로 계속되면 온몸의 혈관이 약해지고, 눈의 망막이나 콩팥의 세동맥이 손상되어 실명이나 신부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손발의 신경 손상이 일어나 마비나 지각장애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혈당이 정상 상태를 유지하도록 잘 조절해야 합니다.

그래서 혈당이 높으면 당뇨약을 먹어서 조절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뇨가 있는 사람은 당뇨약을 복용해도 대부분 얼마 되지 않아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생깁니다. 눈의 망막증, 신장 기능 저하 및 신부전, 손발의 감각장애, 피부 괴사 등이 흔히 나타나고, 더 심각해지면 심장병, 뇌혈관질환 등이 따라옵니다.

당뇨의 주범은 피의 오염!

당뇨는 병이 아니라 피의 오염입니다. 피가 맑고 깨끗하면 절대 당뇨가 올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받고 과로하거나 과식할 때, 그것도 밀가루나 설탕, 기름기 많은 음식을 과식하면 장 점막이 손상되어 장누수증후군이 생기고, 따라서 피가 탁해져 핏속에 많은 내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핏속 노폐물이나 과잉 영양분, 중간대사산물 등도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데, 우리 몸으로 들어온 영양소를 에너지로 활용하려면 반드시 포도당으로 바뀌어 세포로 들어가야 합니다. 세포는 포도당을 연소하여 에너지를 만드는데 이때 인슐린이라는 열쇠가 있어야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과로, 과식 등으로 혈액이 오염되면 인슐린 양이 고갈되거나 인슐린 작용이 저하됩니다. 인슐린이 부족해 혈액 속 당을 다 활용하지 못하면 당을 밖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인체가 생리 기능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오줌으로 내보내는데, 그게 바로 포도당이 많이 섞인 오줌인 당뇨입니다. 당뇨가 나쁜 게 아니라 피가 오염된 게 잘못된 것입니다.

피를 오염시킨 원인인 당뇨의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면 당뇨도 낫지 않지만 많은 합병증이 생기고, 치명적인 질병으로까지 발전합니다.

당뇨를 치료하는 3단계 치유법

1단계: 약 2~4주간 생채식요법을 실천합니다.

생채식요법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곡식, 과일, 해조류, 견과류 등을 불로 조리하지 않고 날것으로 먹는 식사법입니다.

생채식 식단의 중심은 잎과 뿌리로 균형이 맞춰진 생채소이며, 여기에 생곡식 가루, 해조류, 과일, 견과류를 곁들여 먹습니다.

생채소와 생곡식, 생과일에는 엽록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필수영양소가 가득하며, 2,000종류 이상의 효소가 들어 있어 체내에 흡수되어 대사될 때 세포 재생작용, 조혈작용, 면역력 증강 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약 2~4주간 생채식요법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양한 색깔의 유기농 잎채소 4~5종류 이상과 뿌리나 줄기채소 4~5종류 이상을 고릅니다. 잎채소는 배추, 양배추, 시금치, 케일, 양상추, 무청, 쑥갓, 깻잎, 부추, 미나리, 파슬리, 신선초 등이 좋습니다.

뿌리·줄기채소는 당근, 비트, 무, 마, 더덕, 연근, 도라지, 고구마, 양파, 마늘, 오이 등이 좋습니다. 이들 생채소를 잘 씻은 다음 가늘게 채 썰어 큰 그릇에 담아 섞어줍니다.

2. 여기에 볶은 깨소금(볶은 깨 70% + 볶은 소금 30%)을 뿌려 간을 맞춘 다음 살짝 구운 김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볶은 깨소금 대신 올리브오일과 식초를 혼합한 드레싱이나 생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 드레싱, 코코넛오일이나 유기농 겨자소스 등을 곁들여 먹어도 됩니다. 식초, 된장, 볶은 소금, 양파, 들깨, 참깨, 마늘, 사과 등을 믹서로 섞어 만든 소스를 드레싱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채소와 과일의 영양성분은 수용성이 아니고 지용성이므로 코코넛오일, 올리브오일이나 잣, 호두, 아몬드 같은 기름기 있는 견과류와 함께 드셔야 소화 흡수가 잘 됩니다.

3. 생미역, 다시마, 파래, 김 등의 해조류는 초장이나 양념장과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4. 생곡식 가루는 발아현미와 발아현미찹쌀을 1:1의 비율로 섞어 잘 씻은 다음 하루 정도 그늘에 말려 방앗간에서 빻거나 분쇄기로 가루로 만듭니다. 이렇게 만든 생곡식 가루 2~3숟가락을 1회 분량으로 하여 먹습니다. 생곡식 가루만 잘 씹어 먹어도 되고, 따뜻한 물을 섞어 걸쭉하게 만든 다음 50~100번 이상 잘 씹어 먹습니다. 침이 덜 섞이면 소화 흡수가 잘 되지 않으니 반드시 많이 씹어야 합니다. 생곡식 가루만 먹기 불편하면 약간의 볶은 곡식을 곁들여도 됩니다.

곡식을 쪄서 말린 후 볶으면 껍질이 탄화되고 섬유소에 균열이 생겨 영양물질이 소화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바뀝니다. 또 곡식을 볶을 때 생기는 탄산칼륨이 체내의 노폐물, 독소, 기름기를 녹여 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크 포인트!

▶ 혈당강하제를 복용하거나 인슐린을 투여하고 있는 환자는 약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매일 정기적으로 혈당 수치를 체크하면서 혈당이 조절되는 수준에 따라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 투여량을 점점 줄여갈 수 있습니다.

▶ 생채식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거의 모든 환자의 혈당 수준이 점진적으로 조절됩니다.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를 쓰는 환자들 가운데 드물게 저혈당 증세를 보이기도 하는데, 이때는 설탕이나 꿀 대신 곡식으로 만든 조청을 한두 숟가락 먹는 것이 좋습니다.

▶ 1단계에서 혈당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면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 투여를 중단해도 좋을지, 2단계로 진행해도 되는지 결정합니다. 하지만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를 중단했을 때 혈당이 정상으로 되지 않는다면 1단계를 계속해야 합니다.

2단계: 약 1~2주 동안 생채소즙 절식요법을 실천합니다.

절식이란 평소 먹던 식사를 중단하고 생채소즙, 볶은 현미차, 생강차나 감잎차, 죽염, 따뜻한 물만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절식을 하면 우리 몸은 몸속에 축적되어 있는 영양분으로 지탱합니다. 칼로리 공급이 줄어드니 몸속의 과잉 영양분, 중간대사산물, 노폐물, 여러 독성물질, 노화된 조직이나 세포, 염증 세포나 암세포, 죽은 세포 등 많은 불순물을 분해하고 연소시켜 칼로리로 이용합니다.

절식으로 몸속 찌꺼기는 대청소되는 반면 우리 몸에 필요한 새롭고 건강한 세포의 생성과 발육은 빠르게 촉진됩니다. 7일간 절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준비식 1을 1일간 실천합니다.

아침은 생채소즙 또는 볶은 현미숭늉, 당근사과주스를 마십니다.

점심과 저녁은 볶은 곡식 또는 현미잡곡죽, 국, 나물, 채 썬 생채소, 과일, 견과류를 먹습니다.
간식은 볶은 현미숭늉, 생채소즙, 당근사과주스, 생강차, 과일, 견과류 등을 먹습니다.

2. 준비식 2를 1일간 실천합니다.

아침은 생채소즙, 볶은 현미숭늉, 당근사과주스를 마십니다.

점심과 저녁은 볶은 곡식 또는 현미잡곡미음, 맑은 된장국 또는 청국장국, 부드러운 나물(호박, 무, 오이, 가지)을 먹습니다.

간식은 생채소즙, 당근사과주스, 볶은 현미숭늉을 먹습니다.

3. 3일간 절식을 실천합니다.

3일간의 절식 기간에는 볶은 현미숭늉, 생채소즙을 수시로 마십니다.

4. 미음 회복식을 1일간 실천합니다.

아침에는 생채소즙, 볶은 현미숭늉, 당근사과주스를 마십니다.

점심과 저녁에는 볶은 곡식 또는 현미잡곡미음, 맑은 된장국 또는 청국장국, 부드러운 나물(호박, 무, 가지, 오이)을 먹습니다.

간식은 볶은 현미숭늉, 생채소즙, 당근사과주스, 생강차를 마십니다.

5. 죽 회복식을 1일간 실천합니다.

아침은 생채소즙, 볶은 현미숭늉, 당근사과주스를 마십니다.

점심과 저녁은 볶은 곡식 또는 현미잡곡죽, 국, 나물, 채 썬 생채소, 과일, 견과류를 먹습니다.

간식은 볶은 현미숭늉, 생채소즙, 당근사과주스, 생강차, 과일, 견과류 등을 먹습니다.

체크 포인트!

▶ 절식프로그램대로 진행하면서 수산화마그네슘 같은 완하제를 먹습니다. 당뇨 환자가 절식할 때는 생채소즙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 절식하는 중에는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를 투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혈당을 매일 체크하면서 혈당치가 지나치게 높은 경우에만 일시적으로 혈당강하제를 쓸 수 있으나 다시 정상으로 조절되면 더는 혈당강하제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 절식 과정이 끝날 무렵 대부분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이는 생채식과 절식 과정에서 적은 양의 인슐린만으로도 혈당이 조절되었기 때문입니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충분히 휴식을 취함으로써 인슐린 분비량도 서서히 늘어나고 인슐린의 활동성도 강화됩니다.


3단계: 3~6개월 동안 소식, 생채식요법을 실천합니다.

가능하면 생채식 또는 현미채식 중심의 소식을 평생 동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비결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불로 익히지 않은 생채식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과로, 스트레스, 과식 같은 무리한 생활습관에서 벗어난다면 거의 틀림없이 혈액 내의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는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3단계에서는 간청소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간은 우리 몸속의 독성이나 노폐물을 해독하는 으뜸 디톡스 기관입니다. 따라서 간을 해독하는 것은 해독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 청소법은 간과 담낭에 쌓여 온갖 병이 생기게 하고 잘 낫지 않게 만드는 독성 노폐물과 담석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치유법입니다. 간 청소는 준비 과정을 포함해 1주일 정도 걸리며, 한 달에 한 번 6개월 동안 계속하고 그 후에는 1년에 2번 정도 하면 좋습니다. 간 청소 요령을 소개합니다.

1~5일 동안 사과주스 1L를 오후 6시까지 마십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중간중간에 조금씩 마십니다. 이때 녹즙과 함께 마십니다. 사과주스 1컵 + 녹즙 1컵. 점심 식사 1시간 전후에는 마시지 않습니다.

6일째 사과주스 1L를 정오까지 마십니다. 녹즙을 함께 마십니다. 사과주스 1컵 + 녹즙 1컵. 점심은 가볍게 드시고 오후 1시 이후로는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저녁 식사도 하지 마시고 따뜻한 물만 마십니다.

6일째 오후 6시, 저녁 8시, 다음 날 새벽 6시, 아침 8시 미지근한 물 1.5L에 고품질의 죽염 1숟가락을 탄 죽염물을 마십니다. 4번에 걸쳐 나누어 마십니다.

저녁 10시 레몬 1개 + 귤즙(300ml, 맥주컵 1컵 정도) + 올리브오일(120ml, 커피잔 하나 정도)를 잘 섞은 레몬귤오일주스를 일어서서 5분 이내에 마십니다.

귤즙 대신 오렌지즙이나 자몽즙도 가능합니다. 올리브오일은 냉압착한 엑스트라버진오일을 이용합니다.

레몬귤오일주스를 마신 후에는 30분 동안 베개 두 개를 겹쳐 쌓아 베고 누워 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30분 후에는 베개 하나를 뺀 후 반듯이 누워 주무세요. 옆으로 눕는 경우에는 오른쪽으로 향하도록 눕습니다.

7일째 새벽 6시에 죽염물을 드십시오. 아침 8시에 죽염물을 드십시오. 아침 10시에 죽염물을 드십시오.

당뇨병에 좋은 운동과 휴식

1. 낮에 한 시간 이상 햇볕을 쬐며 맨발로 땅을 밟으며 걷고, 밤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수면을 충분히 취합니다. 당뇨 환자는 과식도 큰 문제지만 과로와 휴식 부족, 운동 부족도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2. 모관운동을 수시로 합니다. 당뇨 환자는 사지의 혈액순환 장애가 문제가 됩니다. 두 팔과 두 다리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돕는 모관운동은 당뇨 환자에게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참고로 모관운동은 반듯이 누워서 두 손과 두 발을 위로 올려 흔들어주면 됩니다.

3. 냉온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냉탕에 1분, 온탕에 1분 간격으로 냉온욕을 합니다. 냉탕에서는 혈관이 수축하고 온탕에서는 혈관이 이완하므로 당뇨 환자에게 문제가 되는 말초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병에 좋은 스트레스 관리법

많은 당뇨 환자는 오래된 스트레스와 억압된 분노나 두려움이 잠재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마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당뇨 환자 가운데는 특정인이나 특정 사건을 받아들이고 용서하기에 실패한 분들이 많습니다.

응어리지고 막혀 있는 마음이 풀릴 때 당뇨도 치유됩니다. 당뇨 환자의 마음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심호흡을 하면서 손톱(약지 제외)의 양 옆을 눌러줍니다.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자율신경의 조화를 회복하여 당뇨의 원인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심호흡 요령은 숨을 내쉴 때는 마음속으로 ‘호~’하면서 아랫배가 쏙 들어가게 하고, 숨을 들이마실 때는 ‘흡~’하면서 아랫배가 볼록해지도록 합니다.

2. 손뼉 치며 웃기를 자주 합니다. 손뼉을 치면서 크게 웃으면 심신의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자세는 의자에 앉아서 발을 구르며 손뼉을 치면서 큰소리로 “아~ 좋다~ 기쁘다”를 외치면서 웃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두 팔을 들어 올리며 만세 부르기를 해도 좋습니다. 매일 두세 번 규칙적으로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3. 화해와 축복의 산책하기를 실천합니다. 산길이나 숲길 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하면 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두려움이나 노여움의 동기가 되었던 행동, 품었던 생각이나 의도를 말로 속삭입니다. 욕을 해도 되고 화를 내도 됩니다. 다만 목표 지점에 도달해서 다시 돌아올 때는 용서하고 화해해야 합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축복의 말을 속삭입니다. 걸을 때 맨발로 걷는다면 더욱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홍준 의학박사/외과 전문의는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광주기독병원 외과 수련,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미국 위스콘신대 의사학과 연구교수, 한서대 건강증진대학원 교수,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과 조선대 보건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광주광역시 하나통합의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고,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을 펴냈다.

전홍준 의학박사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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