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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어드 오메가3. (사진=㈜셀로닉스) |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셀로닉스의 오메가3 브랜드 트리어드가 첫 TV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공개한 광고 영상에서는 오메가3 최종 선택 기준에 대한 등장 인물 간의 대화를 통해 원료는 물론, 최종제품까지 산패 없는 트리어드 오메가3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셀로닉스 김한준 대표는 “이중결합 구조의 오메가3 지방산은 미량의 산소에도 산패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제조 과정의 산패 제어가 중요하다”며 “트리어드 오메가3는 림피드캡® 테크놀로지와 트로피칼 블리스터 패키지를 적용해 원료 개봉 시점부터 마지막 한 캡슐을 먹는 순간까지 산패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오메가3는 인간 세포막의 기본 구성 단위지만 체내에서 충분히 생성되지 않아 섭취로 보충해야 하는 필수 성분”이라며 “함량과 순도가 높은 오메가3는 이중결합이 많아 산패에 예민하기 때문에 최종제품까지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을 선택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리어드 오메가3는 원료, 제조단계, 최종제품 그리고 소비기한 끝까지 식약처 기준에 맞춰 산패를 추적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셀로닉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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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어드 오메가3 TVCF. (사진=㈜셀로닉스) |
아울러 업체 측은 전 제품군이 림피드캡®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산패 없는 알티지형 오메가3라고 밝혔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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