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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의무기록사본 모바일 발급서비스' 시작
▲ 삼성서울병원이 의무기록사본 모바일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삼성서울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삼성서울병원이 의무기록사본을 모바일에서도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바일 발급 서비스는 하루 평균 신청 건수가 100건에 이를 정도로 늘고 있다. 이는 전체 의무기록사본 발급의 11%를 차지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 현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9년에도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병원 PC 홈페이지를 통한 의무기록사본 발급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기존에는 PC에서 의무기록사본을 신청하더라도 종이로 출력해야 했으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PDF 형태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환자 정보 보안도 강화했다. 의무기록사본이 진본임을 증명하고, 발급일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TSA(Time Stamping Authority) 전자서명 인증 스탬프를 적용했다.

이풍렬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은 “의무기록사본 온라인 발급 서비스 고도화는 삼성서울병원이 지향하는 또 하나의 ‘고객 경험’ 혁신 사례”라며 “의무기록사본 발급을 위해 병원을 직접 방문해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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