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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의 기공칼럼] 척추를 바로 세우는 머리운동 & 골반운동2023년 1월 p164
  • 이성권 칼럼니스트
  • 승인 2023.01.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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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한손원 이성권 원장】

치유기공에서는 대부분 질병과 통증의 원인을 척추의 불균형과 불편한 호흡에서 찾는다. 즉, 척추를 바로 세우고 자연 호흡을 하게 되면 질병을 치유하고 통증에서 벗어나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치유기공을 통해 척추를 바르게 하고 척수의 흐름을 좋게 하면 호흡도 부드럽고 편안해지면서 오장육부도 건강해진다.

사람은 누구나 질병에 대항하여 싸워서 스스로 낫게 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을 갖추고 있다. 자연치유력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몸의 어떤 기관이 원래 모습대로 제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신체 기관 중에서 우리 몸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척추의 균형이 깨지면 자연치유력이 약화한다. 척추가 바르지 못해 자세가 비뚤어진 사람은 몸에 이상이 있을 수 있고, 호흡 또한 거칠고 불규칙하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가 비뚤어지고 신체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척수에 있다. 척수는 뇌의 연수에서 이어져 척추 내를 흐르는 중추신경으로서 뇌와 신체 각 기관을 감각과 운동신경으로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이러한 척수를 감싸고 보호하며 몸의 중심을 잡고 지탱해 주는 역할을 척추가 한다. 그러나 척추가 바르지 못하면 척수의 흐름에 장애를 일으켜 감각과 운동신경이 둔감해지면서 신체 각 기관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평소 바른 척추를 유지하려면 바른 자세로 앉고 서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리고 척추를 바르게 유지하는 주춧돌에 해당하는 머리와 골반을 바르게 하는 운동을 해주면 척추를 바로 세울 수 있다.

척추의 상하 양 끝에는 머리와 골반이 있다. 머리와 골반이 전후좌우로 기울면 척추가 비뚤어진다. 특히 골반이 문제가 된다. 골반은 건물의 주춧돌에 해당하기 때문에 골반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으면 그 위에 있는 척추가 틀어지게 된다.

이럴 땐 치유기공에서는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뒤로 젖히는 동작을 반복해주며 머리의 주춧돌을 바르게 한다. 그리고 골반은 제자리에 서서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고 상하로 반복해서 흔들어 진동시켜주면 골반 주춧돌이 반듯하게 제자리를 찾게 된다.

이성권 원장은 전통무예와 의료기공을 수련하였으며 <기적을 부르는 생각치유법> <정통기치유법 손빛치유> <대체의학 의료기공> <기치료 고수>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성권 칼럼니스트  mediaur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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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한손원#이성권#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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