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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약이 되는 물…전국 유명 약수터 6선2023년 1월호 p86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3.01.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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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일반적으로 약수라고 하면 ‘약의 효과가 있는 샘물’ 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약수는 깊은 땅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로 탄산가스 성분과 철분, 칼슘, 나트륨, 아연, 마그네슘, 게르마늄과 같은 미네랄 광물질 등을 함유한 광천수라고 볼 수 있다.

◆ 양양의 오색약수 | 산세가 험하고 높은 산이 많은 강원도에는 유독 몸에 효험이 있다는 약수가 많다. 대표적인 곳으로 강원도 양양의 오색약수를 들 수 있다. 철분과 탄산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 정선의 화암약수 | 강원도 정선에 있는 화암약수는 탄산이온, 철분, 칼슘, 불소 등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 홍천의 삼봉약수 | 강원도 홍천에 위치하고 있는 삼봉약수는 철이온, 탄산이온 등 15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 평창의 방아다리약수 | 강원도 평창의 방아다리약수는 탄산과 철분 함량이 높다.

◆ 청주의 초정약수 | 충북 청주에 위치하고 있는 초정약수는 초정광천수라고도 불린다. 미국 샤스터, 영국 나포리나스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로 유명하다. 초정약수는 6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광천수(FDA)로 인정되면서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친히 이곳에 행차하여 60일간 머물면서 안질과 질병을 치료했다는 기록도 있다.

◆ 강화의 오읍약수 | 강화도 오읍약수터는 고려 고종이 강화도에 머물 때 극심한 가뭄으로 고려 장정들이 목이 말라 시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청천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 바위가 깨지면서 샘물이 솟아나 역군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는 하늘이 어여삐 여겨 도와준 것이라 믿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오읍약수는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9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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