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튼튼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홍원진 병원장 진료개시

안산튼튼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홍원진 병원장 진료개시미국 UCI Health에서 지난 1년간 해외 연수 마쳐

▲ 안산튼튼병원 신경외과 홍원진 병원장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안산튼튼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홍원진 병원장이 2023년 1월부터 진료를 개시한다.

홍원진 병원장은 최근 급격히 넘어가고 있는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척추관절에 대한 첨단 의료기술을 배우고, 의료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고자 미국 UCI Health에서 지난 1년간 해외 연수를 마쳤다.

안산튼튼병원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1등급, 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아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로봇인공관절 수술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척추관절에 대한 진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안산튼튼병원 진료 분야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정신과 등으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들이 상주해 있다. 진료 분야 이외에도 재활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인력을 배치하여 도수치료, 재활치료 등을 통해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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