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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프로젝트] 암 치유를 돕는 자연요법 7가지2022년 12월호 p150
  • 문종환 칼럼니스트
  • 승인 2022.1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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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여전히 암은 난치병에 속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의학계는 암과 싸워왔지만 아직도 암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률 1위 질환에 속한다. 10년째 굳건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어쨌든 현시점에서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도 암을 완전 정복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으니 암 치유에 활용 가능한 것은 총동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동안 수많은 주의 주장을 통해서 암 치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방법들을 정리해봤다.

암 진단을 받으면 병원치료에만 전적으로 매달려서는 안 된다. 병원에서 하는 수술, 항암 약물요법, 방사선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생활습관을 바꾸고 먹거리를 바꾸는 등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암 치유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암 치료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요소들은 ▶병원치료 ▶밥상(식이요법) ▶마음(심리요법) ▶운동(대사요법)이며, 이 밖에 다양한 방법들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암의 특성을 이용한 암치료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산소 ▶열 ▶소리 ▶빛 ▶전기 ▶주파수 ▶웃음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들 방법은 상호보완 또는 상호의존을 하면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근거를 소개한다.

◆ 산소: 정상세포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하다. 반면 암세포는 산소가 없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는 산소가 풍부하면 우리 몸에 암이 깃들 위험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암 환자에게는 체내에 풍부한 산소 공급이 제1과제가 된다.(고압산소요법)

◆ 열: 암은 열을 싫어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암을 냉성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 몸이 차가워져 암세포가 생긴다는 가설이다. 세균 감염으로 몸에서 열이 나는 경우는 몸에 침입한 세균과 싸우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자연치유 과정으로 이해하면 된다.

윌리엄 B. 콜리 박사는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열을 암 치료에 이용할 수 있다고 보고 실험을 한 결과 종양이 대폭 사라졌다는 결과를 얻어내기도 했다. 우리의 체온은 36.5℃가 정상이다. 따뜻해야 한다는 의미다. 차가워지면 모든 시스템이 망가진다. 그래서 암 환자들은 특히 체온에 민감하다. 따뜻하고 열이 많은 곳을 찾게 되는 이유다.(온열요법)

◆ 빛과 소리: 독특한 치유의 수단이 된다. 통상은 암 치유에 이런 내용은 거의 없다. 소리와 빛은 포괄적인 에너지의학의 범주에 포함된다. 적어도 지난 한 세기 동안은 태양에 노출되면 건강 측면에서 해가 된다는 것이 의학계의 입장이었다. 자외선을 문제 삼으면서 이 주장을 관철시켜 온 측면도 없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수십 년간, 아니 수백 년·수천 년 동안 태양의 빛 에너지를 생명의 원천으로 알고 살아왔다. 게다가 자외선은 피부암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지만 살균과 소독을 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태양은 비타민 D를 합성해 줄 뿐만 아니라 빛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주기도 한다. 따뜻한 봄날, 양지바른 곳에서 햇볕을 쬐고 앉아 있으면 온몸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다.

최근엔 ‘빛과 소리’로 하는 암 진단 기술이 등장했다. 이른바 ‘초음파융합 광음향 영상기술’이 그것이다.

일부 민간연구소에서는 빛(光)과 소리(초음파)를 결합한 방법을 암 치료(광-초음파 역동요법)에 사용하고 있다. 멕시코 바하칼 리포르니아의 암 희망연구소 안토니오 히메네즈 박사는 빛과 소리, 산소만 있으면 암을 대부분 없앨 수 있다고 했다.(광-초음파 역동요법)

◆ 전기: 일반적으로 전자기파는 부정적인 시각이 대부분이지만 맥동(Fields)전자기장을 제대로 사용하면 우리 몸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통상은 임산부나 암 환자에게 추천하지 않지만 종양 성장을 억제한다는 보고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례에서는 치유를 촉진하고 통증을 경감시키는 데 관여한다고 하였으며, 숙면과 에너지, 활력 증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뼈를 튼튼히 유지하고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맥동전자기장 요법)

◆ 주파수: 주로 고주파를 말한다. 악성세포 내부에 존재하는 병원균의 전기적 특성과 동일한 주파수를 발생시켜 바이러스나 병원균의 자멸을 촉발하고 바이러스나 균이 서식하는 세포까지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고주파수 치료법)

◆ 웃음: 암은 줄기세포 속에 숨어 있다가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재발과 전이가 발생하므로 웃음의 생활화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라 웃다 보면 즐거워진다.”는 진리는 암 치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 최근에는 웃음치료사가 일상화돼 어디서든 웃음치료에 참여할 수 있으니 선택의 문제만 남은 셈이다. 웃음도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만 생활화된다.(웃음요법)

결론적으로…

우리의 생활을 조금만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책을 통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보이는 것이 너무 많다. “아는 만큼 치유할 수 있다.”고 하는 말은 사실이다. 멕시코 암 희망연구소 히메네즈 박사가 “산소와 빛과 소리만 있으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을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암에 대해서 아직도 많은 부분을 알지 못하고, 병원치료를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암의 특성을 파고들면서 지혜로운 치병의 길을 선택하는 것은 옳은 방향이라 본다. 산소나 열을 싫어하는 암, 빛과 소리에 통제되기도 하는 암, 고주파수에 힘을 못 쓰는 암, 웃음에 전의를 상실한다는 암.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물론 산소, 열, 빛과 소리, 주파수, 전기, 웃음 등을 활용해 암 치병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고자 한다면 앞서 언급했던 영양균형과 운동, 마음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요건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문종환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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