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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곤의 관절사랑 칼럼]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 환자 관절 모양 반영으로 정확도 높여
  • 고용곤 연세사랑병원 병원장
  • 승인 2022.1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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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

인공관절수술은 변성이나 마모가 발생한 관절과 연골을 제거하고 이를 대신할 인공관절을 관절 사이에 삽입하는 수술이다. 삽입된 인공관절이 관절 간의 직접적인 마찰을 방지하면서 통증과 염증 발생을 막고 이를 통해 운동 범위 회복을 돕는다.

환자의 관절 모양은 개인의 습관이나 생활방식, 걸음걸이에 따라 달라진다. 기존 인공관절은 이를 충분히 적용할 수 없었고 수술 후 통증과 강직 등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있었다. 이에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치료 방법을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면서 관절염 말기 환자의 수술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골관절염이라 불리는 퇴행성관절염은 증상 말기 인공관절수술을 필요로 한다. 관절을 보호하고 있던 연골이 닳아 없어지며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통증을 동반하는데 관절에 생긴 염증은 혈액을 타고 온몸에 영향을 미친다. 최악의 경우 염증 매개체들이 뇌와 심장까지 전달돼 치매 또는 협심증과 같은 질환까지 초래할 수 있다.

인공관절 수술 중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은 기존 인공관절 대비 더 다양한 두께와 크기로 제작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해당 치료는 환자의 관절 모양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치료 방법들이 현재 환자들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들은 치료에 앞서 무엇보다 증상 초기 즉, 만성화 되기 전 골든타임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글 |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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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곤 병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를 수료했으며, FIFA 축구의학 학위과정을 수료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정형외과 슬관절학회 평생회원, 질병관리본부 기관생명윤리 위원회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외래교수, ISAKOS 공인수련기관 기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용곤 연세사랑병원 병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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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고용곤#연세사랑병원#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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