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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셀바이오텍, 줄기세포 배양 유래 엑소좀 분리방법 확립임상시험 및 화장품 제조 위한 성분 특허 출원 및 등록 절차 진행 중
▲ 파나셀바이오텍이 줄기세포 배양 유래 엑소좀 특허 출원을 했다. (사진=파나셀바이오텍)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식약처로부터 세포처리허가업체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파나셀바이오텍(대표이사 최승호)이 인체세포 기원의 엑소좀 분리방법과 세포치료제 활용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데 이어 임상시험과 화장품 제조를 위한 성분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세포가 분비하는 세포 간의 신호전달물질인 엑소좀은 줄기세포 능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피부재생, 미백, 항노화에 도움이 된다. 파나셀바이오텍은 지방유래줄기세포(ADSC)와 NK세포 유래 엑소좀(Exosome) 분리방법을 확립했다.

건강한 사람의 복부 혹은 대퇴부에서 채취한 피하지방 줄기세포와 정맥혈관에서 채취한 혈액내 NK세포 배양과정에 얻어진 배양액을 고속원심분리기와 TFF여과장치(Tangential-Flow-Filtration System)를 이용해 엑소좀을 분리한 것이다.

▲ (좌)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분석 결과, (우)NK세포 유래 엑소좀 분석 결과. (사진=파나셀바이오텍)

엑소좀은 대부분의 세포에서 분비되는 30∼100㎛ 크기의 천연 나노 입자다. 마이크로 RNAs(miRNAs), mRNAs, DNA, 단백질 등 다양한 유전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 유전물질들은 주변 세포로 전달되어 세포의 기능을 변화시키는 등 세포 간 의사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엑소좀은 세포 간의 신호전달을 위해 세포막 외부로 배출되어 타깃 세포막에 부착하여 직접 융합되거나, 엔도시토시스(endocytosis: 세포 밖의 물질이 세포막과 만나 막으로 싸여 세포 내로 들어오는 작용)에 의해 엑소좀 소수포(exosome vesicle)이 타깃세포에 흡수되어 상호작용하게 된다.

최승호 대표이사는 “인체세포 유래 엑소좀을 연구개발한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연구기관들과 의료기관들과 공동으로 엑소좀 세포치료제와 화장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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