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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우리 몸에 좋은 물은?2022년 12월호 p86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2.12.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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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건강한 물 마시기 열풍이 불고 있다. 백화점이나 브런치카페, 워터카페 등 독특한 콘셉트의 물만 파는 워터바까지 생겼을 정도다. 심지어 물맛을 감정하고 고객의 선택을 도와주는 ‘워터 소믈리에’ 혹은 ‘워터 매니저’란 직업까지 등장했다. 이제는 물 한 잔을 마셔도 건강을 생각해서 마시자는 트렌드로 바뀌어가고 있다. 깨끗한 물을 넘어 건강을 기대하는 ‘물의 의료화’로 발전해가는 추세에서 우리 몸에 좋은 물은 과연 어떤 물일까?

물에 건강을 더한 기능성 물은 상품화된 종류만도 수십 종에 이른다. 해양심층수, 산소수, 탄산수, 빙하수, 화산암반수, 온천수, 일라이트 알칼리수, 게르마늄수, 옥정수까지 특별한 맛과 욕구가 반영된 물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물을 의료적으로 이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유럽과 일본에서는 미네랄과 탄산이 풍부한 온천수를 이용한 온천병원, 온천 전문의제도가 활성화돼 있고 건강보험까지 적용될 정도다.

그렇다면 특별히 맛있고 건강에 좋은 물은 어떤 물일까? 대표적인 예로 위장 증상, 만성 설사, 소화불량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정받은 알칼리 이온수를 들 수 있다.

4대 기능성 인정받은 알칼리 이온수

이온수는 1980년대 중반부터 의료 효과를 인정받고 생산된 이래 현재는 식약처로부터 공식적으로 4대 질환(위장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산과다)의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

알칼리 이온수기는 수돗물을 정수·처리한 후 백금전해조에서 물을 전기분해하여 물속 미네랄과 물의 입자(클러스터)를 쪼개주어 우리 몸에 흡수가 용이한 알칼리수(pH 7.5~10.5)와 피부미용 등 살균력을 가진 산성수(pH 5.0~6.5)를 만들어준다.

이때 생성되는 알칼리수는 환원력(항산화 능력)을 얻고 수소 기체를 발생시켜 수소가 풍부한 물이 된다. 수소가 풍부한 수소수는 우리 몸의 체액과 비슷한 알칼리성이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세대 원주 의대 기능수 연구단 이규재 교수는 “기능수가 일반수에 비해 건강에 유익하다고 할 수 있지만 검증된 물에 한정돼 있다.”며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알칼리 환원수는 하루 1리터 정도가 적당하고 특별한 장치나 미네랄에 의해 만들어진 기능수는 하루 3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8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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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워터큐#오세진#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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