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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정기학회 카데바 워크샵에 연세오케이병원 하지수 척추센터장 초청 강연"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절개 범위 작아 수술 부담 최소화할 수 있어"
▲ 카데바 워크샵 진행 중인 연세오케이병원 척추센터장 하지수 원장. (사진=연세오케이병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연세오케이병원 척추센터장 하지수 원장이 지난 주말 12월 3~4일 양일간 열린 2022년도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정기학술대회 카데바 워크샵에서 초청 시연을 마쳤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는 지난 주말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최소침습 척추수술에 대한 지견을 넓힐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근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수술에 국한되지 않고 척추 유합술이나 척추 변형 등 다양한 척추질환에 적용되는 등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존 척추 수술에 비해 절개 범위가 매우 작기 때문에 환자의 수술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에 대한 장점이 부각되면서 이를 배우려는 의료진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워크샵은 연세의대 임상의학연구센터 1층 수술해부교육센터에서 기증된 해부용 시신를 활용했다. 인체구조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의학 발전을 위해 중요한 필요과정 중 하나다.

하지수 원장은 미국 양방향 척추 수술법 교과서 집필 참여를 비롯 최근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법을 활용해 부분 마취로 척추 유합술을 성공한 바 있다.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친 하지수 원장은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법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환자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 부분 마취로 척추 유합술이 성공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면서 “앞으로도 척추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면에 쓰일 수 있도록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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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오케이병원#하지수#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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