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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공공시설 '북촌 중간집' 개관
▲ 북촌 중간집 개관식. (사진=아모레퍼시픽)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북촌 중간집' 개관식을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북촌 중간집은 사무실 이전 후 폐쇄된 북촌도시재생지원센터의 별관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조성한 문화 공간이다.

주민 인터뷰를 통해 수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질적 개선 사업이 기획됐다. 디자인 및 인테리어는 서울시 '디자인 거버넌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

북촌 중간집은 북촌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 큐레이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세탁 편의점 같은 주민 대상 편의 시설을 함께 제공한다.

한옥의 특성상 주거 공간이 협소해 친인척 및 지인을 초대하기 어려운 북촌 주민들을 위해 게스트룸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테리어에 공병파쇄 원료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가구와 집기 등을 설치했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모레퍼시픽#북촌중간집#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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