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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온, ‘고위험 입원환자를 위한 스마트 관리 프로젝트’ 공동협약식 진행스마트 인솔 활용, 입원환자의 낙상 검출 및 상시 보행 정보 모니터링 제공
▲ 길온이 용인세브란스병원, ㈜피플앤드테크놀로지 및 디지털메딕㈜과 ‘고위험 입원환자를 위한 스마트 관리 프로젝트’ 공동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길온)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길온(대표이사 김남선)이 지난 8월 23일 용인세브란스병원, ㈜피플앤드테크놀로지 및 디지털메딕㈜과 용인세브란스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고위험 입원환자를 위한 스마트 관리 프로젝트’ MOU 공동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박진영 소장, 김남선 ㈜길온 대표, 도강호 디지털메딕㈜ 대표, 홍성표 ㈜피플앤드테크놀로지 대표가 참석했다.

‘고위험 입원환자를 위한 스마트 관리 프로젝트’는 병원 내 유, 무선 기기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낙상, 감염 등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미리 선별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선제적인 대응 및 예방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병원 내 각종 유,무선 의료기기 및 착용형 센서를 활용해 환자의 생체 징후 뿐만 낙상 위험도, 운동량과 운동의 질, 수면시간, 전자기기 사용 시간 등을 종합적, 연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수집된 자료들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는 고위험 환자 예측, 진단, 치료, 예방의 보조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과 의료의 접목을 통해 환자는 더 안전하게 치료받고, 의료진은 환자에게 더 집중하고, 병원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길온은 스마트인솔을 장착한 환자용 실내화를 입원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입원 중 낙상 검출 및 보행신호를 상시 모니터링 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박진영 소장은 “ICT 기술을 활용하면 의료진들의 의사 결정에도 도움이 되고 환자 안전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디지털 병원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길온 김남선 대표는 “스마트 인솔을 활용한 입원환자의 낙상 검출 및 상시 보행 정보 모니터링을 통해 입원환자의 회복 및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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