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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브리핑] 지구력, 근력, 기력 떨어지는 남성, 여성호르몬 난조로 괴로운 여성 개선 방법은?2022년 8월호 p130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나이 들수록 서러운 것은 몸의 변화도 한몫한다. 남성을 남성답게 하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부터 매년 1%씩 줄어들기 시작해 50대를 기점으로 갱년기를 맞는다.

여성도 예외는 아니다. 여성을 여성답게 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30대 중반에 정점에 이른 후 서서히 줄어들다가 40대 후반에 급격히 줄어들면서 갱년기를 맞게 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나이 들면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것이 노화의 징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화를 늦추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끝이 없다. 그 노력의 일단을 소개한다.

남자를 웃고 울리는 ‘테스토스테론’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남성의 고환에서 만들어지며, 성적 특징을 나타내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이라고 불린다.

테스토스테론은 일생동안 생산되며,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기 시작하면 목소리가 굵어지고 체모가 증가하며 근육량과 골격량이 증가하는 등 남성의 2차 성징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뇌의 성 중추에 작용하여 성적 생각과 행동을 조절하고, 음경, 고환, 전립선, 정낭 등 성기능의 전 과정에 관여한다. 특히 성적 욕구와 뇌의 반응에 관여하여 발기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남성의 경우 30대부터 매년 1%씩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50대 이후부터 남성 갱년기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뇌와 고환 기능의 저하로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는 것이다.

이러한 남성 갱년기(Andropause) 증상 중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성생활과 관련된 것이다. 성욕 감퇴, 발기부전, 성관계 횟수 감소 등 다양한 성 트러블이 나타난다.

이 외에도 알 수 없는 무기력감,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 우울증, 불면증, 자신감 상실, 복부비만, 체모의 감소, 근력 저하, 관절통, 피부노화, 심계항진, 발한, 골다공증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된다.

이러한 남성 갱년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이 중요하다. 남성호르몬 생성을 돕는 허브인 트리블러스 고농도 추출물이나 국내 ‘남성 갱년기’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된 호로파종자 추출물인 테스토펜(Testofen)이라는 특수 성분의 섭취를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남성용 건강기능식품인 ‘킹스포뮬러포맨'.

여자를 웃고 울리는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estrogen)은 여성의 난소에서 대부분 만들어지고 일부는 신장 위에 위치한 부신과 몸속 지방 조직에서도 만들어진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여성이 초경을 시작해서 갱년기를 거쳐 폐경 이후인 포스트 갱년기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중요한 작용을 한다.

에스트로겐은 ▶월경주기의 시작 ▶유방의 성장 ▶체모의 성장 ▶콜레스테롤 억제 ▶뼈 건강 ▶뇌(정신건강 포함)건강 ▶피부 및 기타 조직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에스트로겐은 여성 건강을 지키는 수호신과도 같다. 20~30대 젊은 여성부터 40~50대 갱년기 여성뿐 아니라 갱년기 이후 시기까지 전 연령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다양한 질병과 싸우며 여성의 몸을 지킨다. 여성 건강에 있어 에스트로겐의 균형이 중요하다.

다만 에스트로겐과 관련하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실은 체내에서 과다하게 생성되는 동물성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과 같은 질병의 발생 빈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에스트로겐은 나이가 들수록 분비량이 점점 줄어들다가 폐경 시점에 이르면 급격히 줄어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도와 여성 건강을 지킬 방법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 결과 여성들의 고민을 도와줄 수 있는 천연물질도 밝혀졌다. 석류나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도 그 결과물이다.

그 중에서 특히 플랙씨드에서 추출한 고농도 리그난(SDG Lignans) 성분은 성분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다. 에스트로겐 균형을 조화롭게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도 식물성 항암성분인 리그난 섭취를 통해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천연 여성호르몬 전구물질인 리그난(Lignans)은 ▶항산화 ▶항암 ▶항비만 ▶항전이 ▶항증식 ▶항염증 ▶항고지혈증 ▶항돌연변이 ▶신경보호 작용까지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리그난 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퀸즈포뮬러포우먼’이 있다. 에스트로겐 불균형으로 힘들어 하는 20~30대 여성부터 갱년기, 노년기 여성에 이르기까지 섭취할 수 있다.

▲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퀸즈포뮬러포우먼'.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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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여성호르몬#남성호르몬#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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