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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콜라겐을 선택할까?” 피부 도달율에 집중한 ‘페넬라겐®’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 펩타이드의 피부 도달율을 높인 원료
▲ 페넬라겐®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콜라겐은 피부 결합 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일종이다. 피부노화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 합성은 저하된다. 분해가 더욱 많아져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은 떨어지기에 이를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이에 피부건강을 위해 콜라겐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콜라겐은 원료에 따라 육류 콜라겐, 생선(어류) 콜라겐 등 종류가 다양하다. 육류 콜라겐은 상대적으로 접하기 쉽지만 분자량이 커서 체내 소화 과정에서 단 2% 정도만이 흡수된다. 생선 콜라겐은 어류의 비늘에서 추출하며 육류 콜라겐보다 분자 크기가 작아 육류 콜라겐에 비해 흡수율이 높지만 특유의 생선 냄새가 섭취 시 단점으로 지적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콜라겐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했다가 다시 콜라겐으로 합성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비타민 C를 함께 섭취하거나, 흡수에 유리한 저분자 콜라겐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피부 깊은 곳까지 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 중 ‘페넬라겐®’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 성분이다. 페넬라겐이라는 명칭은 피부 침투(Penetration)와 콜라겐(Collagen)의 합성어다. 10조각을 내면 10개의 개체가 되는 불가사리의 뛰어난 재생 및 자기회복 능력에 주목해 연구가 시작됐고,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 펩타이드의 피부 도달율을 높인 원료다.

초저분자 구조의 콜라겐도 피부에 도포하면 모공, 땀샘으로 흡수가 가능하나 대부분 표피의 최외각층인 각질층을 투과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페넬라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세포막 성분으로 이루어진 TDS(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라는 캡슐 속에 불가사리 콜라겐을 담아 피부 깊숙이 전달된다.

고려대학교 KU-KIST융합대학원 융합에너지공학과 김동휘 교수 연구팀과 스타스테크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TDS는 전달체의 탄성을 이용해 각질층을 빠르고 부드럽게 통과할 수 있다. 또한 친수성이 강한 성분일수록 TDS에 잘 담기는 특성이 있다. 불가사리 콜라겐은 육류, 어류콜라겐 보다 친수성기 아미노산 비율이 높아 TDS 안쪽에 잘 담긴다. 연구 결과 페넬라겐은 기존 콜라겐 대비 최대 6배에 달하는 피부 흡수율을 보였다.

이처럼 페넬라겐은 콜라겐 성분이 피부 속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는 데 집중해 연구 개발한 성분이다. 현재 피부 관련 전문 기관, 에스테틱샵 등에 페넬라겐 성분 제품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활용하고 있다.

남녀노소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대인 만큼 다양한 콜라겐 제품이 시장에 등장했다. 콜라겐의 기능성을 제대로 검증받은 성분인지 구분해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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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콜라겐을 선택할까?” 피부 도달율에 집중한 ‘페넬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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