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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경환이 프로틴 전문 브랜드 ‘프로틴업’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프로틴업) |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는 코미디언이자 사업가인 ‘허경환’이 프로틴 전문 브랜드 ‘프로틴업(Protein UP)’의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17일 밝혔다.
허경환은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에 더해, 사업가로서 프로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프로틴업 관계자는 “허경환의 이러한 모습이 ‘프로틴 전문 브랜드인 프로틴업’의 이미지와 맞물려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또 “방송활동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속하는 허경환의 모습 역시 ‘일상의 활력을 더한다’는 프로틴업의 브랜드 미션과 부합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틴업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가 새로 선보이는 프로틴 전문 브랜드다. 이번 브랜드 런칭과 함께 출시한 ‘프로 앰플’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단백질 기능성을 인정받은 ‘마시는 앰플형 단백질’ 제품이다.
‘프로 앰플’에는 저분자 가수분해 유청 단백(WPH)이 함유되어 있다. 가수분해 유청 단백(WPH)은 가수분해를 통해 단백질을 작게 쪼갠 단백질로 유청 단백질 중 순도가 높고 소화 흡수가 빠른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
허경환과 함께 하는 프로틴업의 새로운 시작은 19일부터 자사몰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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