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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엔자임Q10. (사진 제공=닥터린) |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닥터린(Dr. Lean)이 ‘코엔자임Q10 맥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캡슐 1알당 일일 섭취량 최대치인 100mg의 코큐텐이 들어 있다. 유해 산소로부터 몸 속 세포와 기관을 보호하고 탄수화물과 지방산을 에너지로 전환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E와 셀렌, 아연도 배합돼 있다. 하루 1캡슐로 코큐텐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섭취해 4중 기능성을 얻을 수 있다.
코큐텐을 담아낸 캡슐제는 동물성이 아닌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식물성 캡슐제는 가공 과정에서 화학성분이 사용되지 않아 안전하다. 온도와 습도 등 외부환경 변화로부터 안정적이라 코큐텐이 산패되고 변성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닥터린 관계자는 “코엔자임Q10 맥스는 1캡슐에 최대 함량을 담아냈다”며 “주원료는 물론 부원료까지 엄선하여 담아냈다”고 말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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