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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라섹 선택 시 고려할 점은?
  • 박진형 성모진안과 대표원장
  • 승인 2022.08.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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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나빠 평소에 안경 혹은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씩 안과에서 시행하는 시력교정술을 고려해본다. 그런데 기대했던 것과 달리 수술 후에 주의해야 할 점이 많아 시술 후에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멈칫하게 된다.

하지만 투데이라섹은 다른 시술에 비해 시술 후 주의사항이 적은 편에 속한다. 해당 시술은 진일보한 장비로 미세한 안구 움직임을 미리 예측해 반응하는 7차원 안구 추적이 가능해 수술 중 레이저 조사 과정의 오차를 없앨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0.54mm 최소 직경의 레이저빔을 이용해 기존의 다른 장비들에 비해 정밀함이 향상돼 각막상피 손상 면적을 약 40% 줄였다. 이와 함께 각막강화 시스템 및 고농축 자가혈청 케어로 통증을 줄이고 치유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 모든 시술 과정을 레이저로 진행한다. 따라서 각막상피를 균일하게 제거 가능해 부작용도 적은 편이다.

투데이라섹은 절편 관련 합병증이 없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한 편이다. 수술 후 빠르게 상피가 치유되므로 보호렌즈를 제거했을 때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따라서 평소 활동적으로 신체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다만 해당 시술은 숙련된 의료진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시술 전 체계적인 상담과 검사를 진행하는지, 시술 시 어떠한 장비를 사용하는지, 사후 관리는 철저한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글 | 성모진안과 박진형 대표원장]

박진형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 안센터 망막 전임의, 안과 레지던트를 거친 의학박사다. 가톨릭의대 안과학교실 외래교수이며,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한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 유럽 망막학회 정회원, 한국 콘택트렌즈학회 정회원이다.

박진형 성모진안과 대표원장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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