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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로셀의 푸푸엔자임이 2022 COSMOPROF 라스베가스 전시회에 참가한다. (제공=마로셀) |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H&B브랜드 마로셀의 푸푸엔자임이 라스베가스에서 12일 개막하는 2022 COSMOPROF(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43개국 650개사의 기업이 참여해 화장품은 물론, 스파, 미용, 헤어, 네일 등 다양한 뷰티 관련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푸푸엔자임 바나나 효소는 출시 1년만에 200만포 판매량을 돌파했으며, 최근 풋사과 효소를 출시했다.
마로셀 관계자는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 하는 외국인들에게 효소와 같은 이너뷰티 아이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마로셀의 첫 미국 진출인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고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마로셀의 푸푸엔자임은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쿠팡과 지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로셀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라르크 인터내셔널은 마로셀, 굿트, 헤르르 등의 PB 브랜드 운영하고 있다. 인플루언서와 브랜드의 콜라보를 기획하는 I2C사업, OEM생산대행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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