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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항균·방취 효과 강알칼리 전해수 팔방 쓰임새2022년 7월호 86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7.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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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물은 다 같은 물이 아니다.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물은 그 성분에 따라 강알칼리수, 강산성수, 미산성수까지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또 성분에 따라 쓰임새도 각기 다르다.

그 중에서 강알칼리성 물은 특히 항균, 방취 효과가 뛰어난 물인데 그 쓰임새가 다양하다. 강알칼리 전해수의 팔방 쓰임새를 소개한다.

pH11 이상의 강알칼리성 물은 단백질을 분해하고 지방을 녹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나 다양한 부품을 가공할 때도 많이 사용한다. 산업현장에서 강알칼리 전해수를 찾는 이유다.

특히 강알칼리 전해수는 부패가 잘되지 않고 항균·방취 효과가 뛰어나다.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하고 냄새가 적으며 오염이 잘 안 되어 사용 기한이 늘어나기 때문에 물질의 비용절감에도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세정력도 뛰어나 작업환경을 개선해주고 늘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작업 공정도 간결해진다.

강알칼리 전해수는 연마 가공액의 희석수로서의 기능도 뛰어나다. 우수한 침투력으로 연마용 숫돌의 선단까지 빠르게 침투하여 가공점의 열을 순식간에 빼앗아 보통의 물보다 높은 냉각성을 얻어낼 수 있다. 높은 냉각성은 가공 조건의 범위를 향상시켜주고 어려운 삭제 가공도 용이하게 해준다.

제균 효과 뛰어나 친환경 세척수로도 사용

강알칼리 전해수 제조기에서 전기분해를 통해 얻은 pH12.5의 강알칼리 전해수는 환원성 물질로 존재하는데 물속에 철을 장기간 담가놓아도 녹을 발생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다. 건조 상태에서도 금속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오랜 기간 방청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알칼리 전해수는 수용성 도료의 도장면에 쉽게 침투시켜 박리 효과를 높여주고 입자가 세밀하여 분산력이 뛰어나 지방을 쉽게 분산시킨다.

또 친환경 세척용 세제수로도 쓰인다. pH12.5 이상의 강알칼리 전해수에서는 미생물이 생존할 수 없어 제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8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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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수#항균#물#오세진#워터큐#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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