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작 저분자 콜라겐 8차 물량 전량 완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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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작 저분자 콜라겐 8차 물량 전량 완판 달성화학성분 배제한 노케스템 제품…안전성 높여

김현성 기자
승인 2022.06.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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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분자 콜라겐. (제공=더작)

【건강다이제스트 | 김현성 기자】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의 ‘저분자 콜라겐’이 8차 입고 물량까지 완판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누적 판매량 130만 병을 돌파한 바 있는 더작의 대표 제품이다. 더작 콜라겐은 청정지역의 소형어류에서 추출한 저분자 콜라겐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생선 비늘에서 추출해 머리카락의 17만 분의 1크기인 300Da의 저분자 콜라겐이다. 5000Da의 콜라겐보다 최대 200배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

또 더작은 이러한 저분자 콜라겐을 1일 권장섭취량(2정)으로 1000mg 얻을 수 있어 체내 콜라겐을 충분히 보충해줄 수 있다. 여기에 콜라겐과 함께 피부 진피를 이루고 있는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등을 첨가해 피부를 탄탄하고 촉촉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더작 콜라겐은 노케스템(NOCHESTEM) 제품으로 안전성도 높다. 노케스템은 제품에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로 ‘No Chemcial System’의 약자다. 더작은 콜라겐을 타블렛 형태로 구현할 때 생산성, 안정화, 맛 향상 등을 위해 넣는 화학부형제, 첨가물 등을 모두 배제했다. 압력만으로 안전하게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

더작 관계자는 “저분자 콜라겐은 공인기관을 통해 콜라겐의 평균분자량이 300Da인 것을 확인했으며, 성적서를 투명하게 공개했다”며 “콜라겐의 습기 차단은 물론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한 안전 밀폐 용기에 담아내 영양제 변형 걱정 없이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성 기자 kunkang1983@naver.com

#더작 #저분자콜라겐 #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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