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피플, 건강기능식품 ‘화려화 비오틴&비타민C’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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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피플, 건강기능식품 ‘화려화 비오틴&비타민C’ 런칭1일 권장섭취량 기준 비오틴 300%, 비타민C 1000% 함유

▲ 화려화 비오틴&비타민C. (제공=㈜헬스피플)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헬스피플이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화려화 비오틴&비타민C’를 런칭했다고 21일 알렸다.

해당 제품은 비오틴과 비타민C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1일 권장섭취량 기준(성인) 비오틴을 300%, 비타민C를 1000% 함유했으며 건강을 위해 당분과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주 원료 비오틴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으로 단백질을 주 성분으로 하는 영양소다. 특히 비타민C는 피부와 연골 등의 결합조직 구성 단백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는 필수 영양소다.

이번 신제품은 비타민 제조기업 DSM사의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한 원료를 사용했다. GMP(우수건강식품제조기준) 인증 기업 ‘엠에스바이오텍(주)’에서 안전하게 제조한다.

제품은 1일 1회, 1포를 그대로 혹은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물에 타서 마실 경우 상큼하고 청량한 비타민 드링크 맛을 즐길 수 있다.

헬스피플 관계자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한국인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90%는 비오틴 섭취가 부족하다"며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부족한 비오틴을 보충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은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오틴과 기초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 비타민C를 간편하게 보충해 줄 수 있다. 성장기 아이들부터 직장인, 노년층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제품은 헬스피플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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