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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팍시(FCCE) 발효율피 다이어트. (제공=피토틱스)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피토틱스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발효율피를 사용한 다이어트 신제품 'FCCE 발효율피 다이어트'를 자사몰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17일 신세계 홈쇼핑에서 첫 런칭 한다고 밝혔다.
발효율피는 밤의 속껍질인 율피를 발효시켜 만든 소재로 발효과정에서 그 효능이 극대화된 소재다. 엘라그산 성분이 대량 함유된 소재로 한국인 대상 실험에서 복부지방 면적을 24.52cm2 감소시켜 주는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
피토틱스 측은 "FCCE 발효율피 다이어트 제품은 열심히 노력하지만, 다이어트 정체기로 인해 고민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어 "홈쇼핑 첫 런칭인 만큼 좋은 구성으로 만나뵙겠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배우 신세경을 모델로 17일 오후 7시 35분 신세계 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피토틱스는 눈 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피토틱스 루테올린 차즈기'를 출시했고, 시장 트렌드에 맞춰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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