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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살맛나는 오늘’ 의료봉사 진행...‘퇴행성관절염, 척추협착증’ 치료 도와강원도 영월 농민 대상 인공관절 치환술 진행
▲ 유영자 씨의 무릎 수술을 맡은 연세사랑병원 정광영 전문의.

【건강다이제스트 | 최민영 기자】 대한민국 어디든 직접 찾아가 그들의 생활을 체험해보며 몸과 마음을 힐링해주는 메디컬 버라이어티 <살맛나는 오늘- 내 생에 봄날은 온다> 4일 방송에서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다룬다.

이번 방송의 주인공은 강원도 영월에서 밭농사를 짓는 유영자 씨(73)다. 남편 신정선 씨(72)와 함께 고추, 들깨, 콩, 옥수수, 감자 등 밭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농부인 유 씨는 젊어서부터 농사를 짓다가 아이들의 공부를 위해 도시에 거주했다. 12년이 지난 이후 다시 귀농해 농사를 시작한 유 씨의 다리는 오자로 휘어져 밭농사 시 강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유영자 씨를 위한 치료 지원팀이 결성됐다. 연세사랑병원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치료팀은 유 씨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그 결과 오른쪽 무릎이 퇴행성 관절염 3기, 왼쪽이 2기였다. 오른쪽은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자 내반 변형으로 다리 모양이 완전히 휜 상태를 진단받았다.

연세사랑병원 정광영 정형외과 전문의는 “왼쪽에 약간의 내반변형이 있다. 우측은 그보다 더 심하게 다리가 변형돼 있다. 그래서 다리 모양도 조금씩 변한 것”이라며 “허리에도 협착증이 있어서 허리뼈가 휘면서 신경을 눌러 다리가 저릴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씨는 방송을 통해 마모된 관절면에 인공으로 만든 관절을 끼워 넣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지원받았다. 여기에 척추에 신경 약물을 투입해 염증을 없애는 시술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은 4일 아침 10시 30분, SBS <살맛 나는 오늘- 내 생에 봄날은 온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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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영 전문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석사와 박사를 수료했다. 경희의료원 전공의를 거쳐 전임의를 역임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이며 현재 연세사랑병원 과장이다.

최민영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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