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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트랩 필링젤. (제공=일동제약㈜) |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일동제약㈜이 건강한 피부를 위한 ‘퍼스트랩 필링젤’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강한 피부의 경우 약 28일을 전후로 오래된 각질이 교체되는 과정이 반복된다.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나 피로, 생활 습관 등에 따라 각질 탈락 주기가 늦춰질 수 있다. 미처 교체되지 못한 각질은 점점 두꺼워지며 피부를 칙칙하거나 푸석푸석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일동제약㈜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피부에 무리 없는 저자극 '퍼스트랩 필링젤’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화학적 필링 성분인 AHA, BHA, PHA 성분을 넣지 않았다.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바이오틱’ 성분과 코코넛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데일리로 사용해도 자극이 거의 없다. 특허받은 워터허그셀™을 함유해 제품 사용 후 때처럼 생성된 고마쥬에 탈락한 각질이 뭉쳐지며, 사용 전보다 각질이 흡착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내재균주(황색포도상구균)’ 90.65% 감소, 피부 모공(블랙헤드, 화이트헤드) 세정력 55.73% 개선, 피부 맑기 46.97% 개선 등의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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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트랩 메시지. (제공=일동제약㈜) |
일동제약㈜ 코스메틱팀의 신영훈 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남녀 모두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결, 피부톤 등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퍼스트랩’은 빠른 개선과 변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추어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베스트제품인 ‘프로바이오틱세럼’, ‘프로바이오틱마스크’ 외 ‘퍼스트랩 필링젤’ 출시로 소비자에게 즉각적인 베네핏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4월 ‘롯데oneTV(티커머스 채널) 및 일동제약 공식몰과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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