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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생체외 효력시험법 안내서’ 발간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신속한 스크리닝 지원… 제품화에 앞장
▲ <코로나19 치료제 생체외 효력시험법> 표지. (제공=식약처)

【건강다이제스트 | 이은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코로나19 치료제 생체외(in vitro) 효력시험법 안내서’를 30일 발간·배포했다.

생체외(in vitro) 효력시험법이란 살아있는 생물에 적용하기 전 시험관, 세포 등을 이용해 유효성을 평가하는 시험법이다.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항바이러스·항염증 효력시험법 4종의 원리 ▲세포, 바이러스 배양 등에 대한 상세한 시험방법 ▲평가 방법·평가 시 고려사항 ▲결과분석 예시다.

이번 안내서는 식약처와 함께 관계부처, 유관기관, 산업계, 학계, 의료계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찾고 효력시험 확립 시 시행착오를 줄여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약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저작권자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약처#코로나#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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