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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 건강교실] 제철 맞은 봄나물 '쑥'의 효능 6가지2022년 3월 166p
  • 정병우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3.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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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안현필건강연구소 정병우 소장】

오래 전부터 한국인의 건강식품으로 섭취해 온 쑥. 봄의 제철 식품으로 꼽히는 쑥의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쑥의 효능 중 대표적인 것 6가지를 꼽으라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쑥의 따뜻한 성질이 위장 점막의 혈행을 좋게 하기 때문에 인체의 뿌리인 위장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둘째, 피를 깨끗하게 한다. 쑥은 강한 정혈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온갖 병은 피가 탁해서 생긴다. 쑥은 다른 어떤 약초보다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하기 때문에 과거 수천 년 동안 뜸을 뜨는 데 사용해 오기도 했다.

셋째, 백혈구 수를 늘리고 병균을 살균한다. 쑥은 우리 몸에서 각종 병균을 잡아먹는 백혈구 수를 증가시키고 식균력을 강하게 하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식품이기도 하다.

넷째, 강력한 해독작용을 한다. 우리 몸속은 담배, 술, 약, 각종 공해식품 등의 독으로 가득 차 있어 이 병이 생기고 저 병도 생긴다. 쑥은 몸속의 독을 분해해서 몸 밖으로 몰아내는 효과가 뛰어난 해독식품이다.

다섯째, 시력을 좋게 하고, 피부도 좋게 하고, 병에 대한 저항을 강하게 한다. 쑥에는 비타민 A가 100g 당 무려 7,940IU(농촌진흥청+일본과학기술청 표준성분표 참고)가 들어 있어 시력 개선, 피부 강화, 각종 병에 대한 저항력 강화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참고로 성인의 1일 비타민 A 필요량은 약 2,000IU다.

여섯째, 각종 여성병에도 자연약이다. 쑥의 따뜻한 온열 성질이 찬 냉기를 몰아내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냉대하나 생리통, 생리불순 등 각종 여성병 개선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이렇듯 약효 뛰어난 쑥이 지천으로 돋아나는 봄이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쑥을 적극적으로 섭취해보자.

정병우 소장은 지난 32년 동안 자연식 및 제독, 운동, 체질개선 강좌를 통해 약 8만 명에 이르는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생명을 살리는 건강 프로그램과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우 칼럼니스트  kunkang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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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안현필#정병우#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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