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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박사 워터맨의 물 이야기] 고혈압, 당뇨, 아토피 치료하는 ‘수치료’의 비밀2022년 3월호 80p
  • 오세진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3.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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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트 | ㈜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

예나 지금이나 물은 최고의 영물이다. 마시고, 씻고, 요리하고, 농작물을 키우고…. 다양한 쓰임새로 활용되어 왔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우리 몸 건강에도 물은 최고의 약성을 나타내는 물질이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물의 약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이 기록에 따르면 물의 종류만도 34가지에 이르고, 제각각 물의 효능과 쓰임이 달리 기록돼 있다.

이러한 물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날로 그 기능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우리 몸의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물을 빼고 건강을 논할 수도 없다. 다양한 기능성 물을 우후죽순 선보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물은 먹고 마시는 데 국한돼 있지 않다. 물의 기능성을 활용해 날로 그 쓰임새가 확장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수치료다. 이번호에는 수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속속 밝혀지는 수치료의 비밀

일본의 교와병원, 아카시병원은 고혈압, 당뇨, 아토피 등 30여 종의 성인병에 대한 수치료 전문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이규재 교수팀이 의도적으로 우리 몸에서 면역을 유지하는 세포의 일종인 대식세포에 산화작용을 일으켜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를 유도한 후 전기분해를 통한 알칼리 전해수소수를 적용했을 때 산화물질이 감소하는 효과를 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를 입증한 셈이다.

이는 활성산소로 인한 각종 성인병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수치료로 가시적인 연구 결과를 내놓고 있는 한방병원도 있다.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웰니스스파 임상센터장 안택원 교수는 2010년부터 온천수를 활용한 수치료 임상센터 등 관련 시설을 구축해 다양한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안택원 교수는 “해수를 이용할 경우 고혈압, 당뇨, 만성질환, 아토피, 각종 노인성 관절질환의 치유 및 예방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주)워터큐코리아 오세진 대표이사는 28년간 좋은 물 보급과 연구에 몰두한 물 전문가다. 최근에는 음식점 등 요리하는 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건강에 좋은 “The맑은샘 자화육각수 조리용정수기”를 개발, 출시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한 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오세진 칼럼니스트  yesrog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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